#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1월22일 #화요일
1. 어제 아팠던 목이 많이 좋아지게 하심에 감사하다. 잘때까지만해도 많이 걱정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 정말 많이 좋아졌다. 아직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는다.
2. 오늘은 목회학 박사과정 Cohort meeting 이 있었던 날이다. 수업을 하면서 오늘 깨달은 것이 하나가 있다. 그것은 목회자들은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회자가 설교를 준비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거나, 그것은 충분하다고 생각할 때, 더이상의 발전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내가 목회학 박사 과정을 시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오늘 한번더 내가 이 과정을 잘 준비하고 훈련하여야 한다는 확신을 들게 해 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 이젠 내가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달린것 같다.
3. 수업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미국교회 회의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회의 아젠다에는 안디옥 교회 세례식과 입교식에 대한 부분이 기록이 되어 있었고, 미국교회 담임목사님께서는 이 시간이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모든 staff 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모두들 기뻐하면서 사진 촬영을 한 것이 있으면 보내달라고 하셨다. 더불어 일일 수련회도 좋은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다들 기도해 주시겠다 하신다. 오후에는 안디옥 교회 일일 수련회로 사용할 장소를 아내가 확인을 했는데, 정말 귀한 장소를 쓸 수 있게 되었다면서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였다.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는 순간 순간을 지내게 하심에 감사하고 감사하다.
4. 목이 괜찮아지면서 코로 옮겨간것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녁이 되니 코가 조금씩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오늘도 일찍 약을 먹고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다. 사실 내가 아프기전까지는 이정도로는 약먹을 생각도 안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내가 아프면 나만 고생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가족과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도 걱정을 끼치게 될 것이기에 아프면 안된다는 것을 느낀다. 약을 먹고 빠르게 회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주심에 감사하다.
5. 오늘 하루도 은혜로 마무리를 한다. 어제 준이가 큐티 녹화를 했는데, 몸 상태로 인해서 편집을 못하고 오늘 편집해서 늦게 올렸다. 그런데 큐티를 올리면서 깨달은 것은 이제 내일 큐티를 오늘 촬영을 하면서 창세기 1-50장까지가 끝이 난다는 것이다. 준이 영상 촬영을 한지가 2년을 훌쩍 넘긴것도 감사한데, 이번 창세기 큐티는 정말 준이의 큐티가 많이 달라진것도 같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도 훨씬 넓어진 것 같다는 생각에 더 크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도 계속 큐티를 하면서 주님과 동행하길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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