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의 영을 받아 악을 가까이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18일2026 #토요일 #시편101편1_8절
시편기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고 주께 찬양하겠다 선포한다. 비천한 것을 눈 앞에 두지 않고, 배교자들의 행위를 미워하고, 세상의 어느것도 붙들지 않겠다 한다. 악한 일을 하지 않고, 이웃을 헐뜯고, 교만한자를 용납하지 않고, 거짓을 행하고, 거짓말을 하는자와 함께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는 하나님의 성에서 모든 악인을 멸할 것이라 선포한다.
시편 101:3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너는 내게 어떤 그리스도인과 목회자가 되려고 하니?" 주님이 물으신다.
이 시는 다윗이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왕으로 서겠음을 맹세하고 선포하는 시로, 자신의 굳은 의지를 믿음으로 선포하고 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윗의 마음을 느껴본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악과 함께 하지 않을 것을 선포한다. 자신이 스스로 악을 멀리하고, 곁에 두지 않고, 세상의 우상들을 붙들지 않겠다고 하나님 앞에 결단한다.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나님 앞으로 더욱 나아가는 것이다. 다윗은 그렇게 하나님 곁을 떠나지 않고, 그분 앞에서 서 있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의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것, 즉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주님 안에 거하였다.
주님 안에 거하는 자들은 분별의 은혜를 허락받을 수 있다. 악한 것을 분별하여 가까이 하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 악을 분별하고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할 때에 비로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주님과 동행함으로 상황들을 바라보기로 결단한다. 분별할 수 있게 되어, 악한 것과 마주하게 되면, 그 악을 멀리하기로 결단한다.
그것이 내 목전에 악이 서지 못하게 하는 것이니 말이다.
사랑의 주님. 공의와 정의를 행하시는 주님을 따라 제 삶속에서 분별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셔서, 제가 악한 것에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있게 하소서. 악을 깨달으면 그 악에서 멀어지게 하시고, 항상 주님의 말씀으로 기도함으로 주님 안에 거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