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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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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다 아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잊지 말자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1일2025 #금요일 #에스겔11장1_12절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을 예루살렘 성전 동문으로 이끄시고, 불의를 품고 이 성중에서 악한 꾀를 꾸미는 고관들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시고, 살인과 악행을 일삼은 그들을 타국인의 손에 넘겨 벌하실 것이라고 하신다. 그들은 그들이 무서워하는 칼로 벌을 받게 될 것이고, 그 때에 여호와를 알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에스겔 11:5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내가 다 알고 있음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내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나의 생각을 다 알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주님이 내 마음을 모르실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더 많이 있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드릴 때는 내 마음을 알아주시길 원하지만, 내가 악한 생각을 할 때에는 하나님이 내 마음에 신경을 쓰지 않기를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오늘 에스겔을 이끌고 고관들(지도자들)을 보게 하신다. 그들의 마음에 품은 악한 마음들은 백성들이 포로로 끌렸가 비어있는 집들을 보면서 안타까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유익만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남아 있는 자신들은 마치 고기와 같이 특별한 존재로 인식을 하고 있다. 


지도자들은 자신의 상황을 보기 이전에, 백성들의 상황을 살펴야 하는 이들이다. 자신의 유익을 챙기기 이전에, 백성들의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 자들이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그런 마음이 없었고, 그런 그들의 마음을 주님이 알고 계셨기에, 그들에게 심판하시겠다 말씀하신 것이다. 


주님께서 나를 영적인 지도자로 세워주셨음을 깨닫는다. 그런데 나는 그런 상황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내게 맡겨주신 영혼들이 있음을 안다. 그들의 상황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면, 내가 그들에게 마음을 쏟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신다. 맡겨주신 영혼들과 상관없이 나만을 위한 삶은 직무유기이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해 보내주셨고, 만남을 허락 해 주셨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가 어디에 마음을 두고 있는지를 주님이 아신다. 그리고 주님은 나를 통해 당신의 마음을 성도들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에게 쏟기를 원하시는 것을 나로 하여금 알게 하셨다. 

그러니 지금 내 마음을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두어야 한다. 그것이 성도들을 살리는 길이요, 내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요즘 특별히 기도해 드려야 하는 분들이 계심을 알고 있다. 기도를 해 드리고, 만남을 갖고, 마음을 나누어야 한다. 그런 일들이 나에게 어떤 유익이 되는지를 생각하는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맡겨주신 영혼들에게 포커스를 두기로 결단한다. 


나 보다 나의 마음을 더 잘아시는 주님 앞에서, 나를 부르신 주님의 뜻을 나도 알아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 처럼,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삶으로 드러내는 오늘을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주님은 이미 제 마음을 다 아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헛된 마음 버리고, 저도 주님의 마음을 알아, 성도들을 영적으로 바르게 인도하게 하시고, 나만의 유익을 구하는 삶을 살지 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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