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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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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네 가족과 형제와 성도를 사랑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월7일2026 #수요일 #요한일서4장13_21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한다.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한다. 사랑이 우리에게 이루어짐으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질 수 있고, 두려움을 내 쫓는다. 그렇므로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형제를 사랑하라. 


요한일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네 가족과 형제와 성도를 사랑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가장 가까운 이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부모는 자녀들을, 자녀들을 부모를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형제간에도 사랑해야 하고, 목사는 성도를 성도는 목사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 모습이 있어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진짜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사랑이라는 것이다. 


내게 있어서 가족과 형제와 성도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들의 필요를 채우고, 섬겨주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할 수 없는 영역들도 있기에, 나는 가장 먼저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한다. 

가족의 이름을 한명 한명 불러가면서, 형제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그리고 우리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의 이름을 한분 한분 불러가면서 그들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내가 알고 있는지를 하나님께 먼저 아뢸 때, 내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다. 


내게 있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첫번째 모습은 기도임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다른이들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이 줄어들 때, 사랑이 줄어드는 것임을 깨닫게 하셨다. 


내가 여러가지 핑계로 기도를 쉬고 싶은 날도 있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해야 한다. 기도의 시간을 만들고 자리를 찾아, 그냥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도 듣고, 성도들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하나 하나 생각하며 주님 앞에 올려드리는 그 시간을 통해 성도들을 형제를 가족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의 첫 단계를 게을리 하지 않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가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부모와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성도님들 한분 한분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게 하소서. 그렇게 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그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대하게 하소서. 혹여라도 안디옥 교회에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가족과 성도들이 있다면, 그들의 삶에 이 시간 찾아가시고, 왜 사랑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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