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음을 전하고 영적인 죽임의 상태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19일2026 #목요일 #마태복음24장15_28절
예수님께서는 다니엘이 예언한 것으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면,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신다. 창세 이후로 경험하지 못한 큰 환난이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실 것이라고 하신다. 그 때에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미혹할 것이지만, 그것에 미혹되지 말아야 하고, 주님은 번겨의 번쩍임 같이 임할 것이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24: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영적으로 죽은 자들에게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전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일들을 계속해서 이야기 해 주고 계신다. 그 때에는 이 세상에서의 나의 상황에 미련을 두면 안된다. 그리고 미혹하는 자들의 말을 바르게 분별하여야 한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셨을까?
그것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자들, 즉 영적인 죽음의 상태에 놓여있는 자들에게 반드시 심판이 임할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인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속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남을 말씀하시는 것은 심판에 대한 분명한 경고이다.
오늘날 마지막 때를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욱 더 미련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세상을 보면, 정말 예수님이 곧 다시 오실 때가 되었음을 분별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에,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에 은혜를 허락하시는 이유는 마지막 때에 대하여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라는 것 때문이 아닐까? 믿는 사람들끼리 잘 지내는 것이 교회의 역할은 아닐 것이다.
지금도 전쟁 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선교를 하시는 선교사님들, 그들이 대단한 사역을 할 수도 없을텐지만,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것으로 섬기고 나누고, 기도해 주는 것만으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고, 마지막 때에 누구를 따라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그곳에서 머물며 자신의 안위보다 영적으로 죽어버린 자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런 때에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바른 복음을 전하고, 선교사님들을 최대한 도와 심판이 있음과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려야 할 것 같다.
마지막 때... 반드시 오게 될 그 날을 오늘 내 주위에 있는 영적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선교사님들에게 한번 더 연락을 취해서, 뭔가 지원을 해 드릴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기로 결단한다.
부활이요 생명되시는 주님. 주님과 단절되어 영적으로 죽어버린 이들에게 마지막 날 임할 심판이 있음을 다시한번 말씀하시고, 그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해야 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먼저 제 주위를 돌아보고, 선교사님들과 연락을 취하여서 마지막 때에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