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5월16_17일_2026 #토_주일
1. 작은목자 모임을 준비하면서 지난 송구영신예배 때에 결단했던 결단카드를 작성했던 때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6월은 꽤 많은 분들이 출타예정이어서 5월에 미리 할 예정이다. 올 해 나는 무엇을 결단했었는가?를 돌아볼 때, 나에게 가장 큰 결단은 논문완성이었다. 벌써 작년에도 논문을 결단해 왔지만, 완성하지 못했는데, 올 해는 꼭 완성을 하기로 다시한번 결단하고 노력중이다. 결단 나눔을 준비하면서 다시한번 나의 결단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하반기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결심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내일도 이런 시간들이 될 줄 믿는다.
2. 미국교회 주일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찬양팀이 모였다. 지난 화요일 총회로 인해 연습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화요일에 못 만나서 아쉬웠다면서 반겨주는 분들이 계서 감사했다. 주일 아침부터 이렇게 환영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누군가가 나를 반겨주는 것에 대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깨닫고, 안디옥 교회 성도들이 올 때에도 이렇게 환영을 해 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만나는 분들마다 열심히 인사를 드리며 환영해 드렸다. 성도님들이 어떠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니 내 마음에 기쁨이 생겨 또 감사할 수 있었다.
3. 안디옥 교회 예배를 준비하면서 오늘은 여유가 있어서 감사했다. 찬양팀을 인도해 주시는 집사님이 계셨기에, 나는 그 시간에 성도님들과 인사를 할 수 있었다. 예배를 드리기 전 일찍 오신 성도님들을 만나고 서로 안부를 묻는 시간이 있으니 왠지모르게 성도님들과 더 가까워지는 듯 했다. 앞으로 이런 시간들이 더 많아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4. 오늘은 스승의 주일로 자녀들에게 담당 목사님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훈련을 시켰다. 물론 부모님들께서 준비를 해 주셨겠지만(?), 주일 아침부터 아이들이 열심으로 감사의 인사 카드를 쓰며, 표현을 하는 모습들을 보니 이런 시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우리 자녀들이 영적인 스승을 계속해서 잘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작은 목자 모임을 하면서 새가족 모임을 마친 분들의 목장배치를 위해 제비를 뽑았다.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한 목장으로 배치를 해 주셨음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새로운 가족들이 하나되어 함께 주님을 예배하며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 줄 수 있는 귀한 목장이 될 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