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1일_2026 #화요일

1. 9월의 첫 화요일이다. 8월 한달간 방학을 한 여성큐티반이 다시 시작이 되었다. 오늘은 첫 날이기에 함께 성도님들을 기다렸다가 기도를 해 드렸다. 주님께서 이번 학기 여성 큐티반도 풍성한 은혜의 나눔이 있게 해 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말씀이 삶이 되는 귀한 여성 큐티반을 축복한다. 


2. 어스틴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이 지난 주일 네팔을 위해 사랑의 헌금을 해 주었고, 제직들의 결정으로 모금액에 교회의 헌금을 더해 PGM 으로 보냈다. 선교 헌금을 보낸 후 PGM 에 연락을 드렸고, 잘 송금이 되었다는 확인도 했다. 오늘 저녁에는 네팔 선교사님들의 상황 보고가 줌으로 있다고 했는데, 나는 미국교회 찬양인도의 일정으로 함께 하지는 못했다. 귀한 성도들의 헌금이 네팔 지역에 꼭 필요한 용도로 잘 사용되어지길 기도한다. PGM 에서는 로컬 교회에서 이렇게 빨리 움직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왔다. 긴박한 상황을 잘 알고, 함께 동참해 준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께 감사하다. 


3. 불행중 다행과 같은 소식을 전달받았다. 선교중 문제가 생겨서 구류되어 있는 분들을 위해 기도해왔는데, 그 중 일부는 구치소에서 풀려났다는 소식이었다. 아직 완전히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이 또한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을 계속 기도한다. 조사는 계속되지만 여성분들이라도 먼저 근처 모텔에서 지낼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이 일을 통해 주님께서 뜻하신 일이 밝혀지게 되길 기도해본다. 


4. 저녁에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을 했다. 찬양팀원 중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 계신데 몸이 많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그럼에도 찬양팀을 걱정하시는 모습에 감사했다. 가끔은 내가 이 찬양팀을 인도하는 것이 맞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볼 때가 있지만,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중에 하나임을 깨닫게 해 주신다. 기교가 아니라 기도가 필요함을 깨닫게 해 주셨기에 나는 묵묵히 그 자리에서 순종하면 된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목회자는 개인의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한다. 설교나 성경공부나, 강의를 위한 읽기가 아닌 주님과의 관계를 위한 성경읽기. 여러가지 핑계로 그것이 잘 안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때마다 깨닫게 해 주시는 은혜로 정신이 번쩍 들게 하신다. 그래서 셀폰을 내려놓고 다시 말씀을 들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29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