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7명

처음 믿음 그대로 오늘도 변함없이...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8일2025 #월요일 #여호수아15장13_19절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갈렙에게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다. 갈렙은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었고, 기럇 세벨을 점령하는 자에게 자신의 딸을 아내로 주겠다하니 옷니엘이 기럇 세벨을 점령하고 악사를 아내로 맞이할 때, 악사는 갈렙에게 샘물을 달라고 요청하니 윗샘과 아랫샘을 주었다. 


여호수아 15:14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약속의 땅을 정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땅, 이미 여호수아는 수십년 전에 믿음으로 이 땅을 정복할 수 있음을 확신하였고, 수십년이 지난 날에도 그 땅을 주님께서 허락하셨음을 의심하지 않고, 차지할 수 있음을 믿고, 정복 전쟁을 이어나갔다. 


눈으로 보기에는 크고 장대한 아낙의 사람들. 절대 범접할 수 없는 상대같았지만, 갈렙의 주도하에 함께 하는 이들도 주눅들지 않고 그 땅을 점령해 나가는 모습을 본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땅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그 땅을 정복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하지만,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는 이들을 허락 해 주셨으니, 이제 그들에게도 같은 비전과 소망으로 함께 정복해 나가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비전을 제시하면, 그 주님의 뜻에 동참하는 인들이 있음을 깨닫는다. 


어제 교역자 회의를 하였다. 늦은시간까지 회의를 하면서 2025년 12월과 2026년 한해를 어떻게 준비하고, 나아가야 할 지를 나누었다. 처음에 우리가 어떻게 함께 모이게 되었는지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모였을 때, 마음을 합하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분명한 사명을 인식하고 같이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함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신다. 


그렇기에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안디옥 교회에 교역자로 부르심에 대한 사명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해 주는 것이다. 각자가 원하는 사역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으로,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바르게 세워가는 것. 


이를 위해서는 내가 먼저 갈렙과 같은 변함없는 믿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하기에, 오늘도 말씀 앞에 서기로 결단한다. 그리고 다음주는 제직회가 있다. 그렇기에 제직들에게도 동일한 비전과 2026년의 목표들을 함께 나눌 준비를 할 것이다.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여 하나되는 안디옥 교회로 세워가는것에 쓰임받기를 원한다. 


사랑의 주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약속의 땅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변질되지 않는 믿음이 필요하고, 그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함께 하는 이들과도 같은 마음이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교역자들로부터 시작하여, 제직들, 각 사역팀들까지도 말씀과 기도로 하나되는 역사가 계속 일어나, 어스틴 땅을 복음을 정복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7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