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10일_2026 #화요일
1. 노회 아침 경건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에 도전을 받는다. 하나님 앞에 신실한 목회자의 삶. 언행일치. 나는 어떤 목회를 하는가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를 돌아보며 도전의 말씀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했다. 말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능력이 있다.
2. 어제에 이어서 계속 진행되는 노회 회의 중에 총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여러가지의 상황을 고려해서 총대를 고사했지만, 개인적인 상황으로 임원도 빼주셨는데 총대까지 가지 않겠다고 말씀을 드렸다가 나로 인해 분위기가 달라지는 뭔가를 느꼈다. ㅠㅠ 결국 총대는 가야 하는 상황. 나의 모든 사정을 맞춰달라고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노회에서 많은 배려를 해 주셨기에 안디옥 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음도 알고 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열심을 내야 하는 것도 맞다. 마음을 바꾸고 순종하였더니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총회에 참석을 할 때 큰 문제가 없을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3. 창립 4주년을 준비중에 계신 성도님들이 있다. 노회에 참석을 하고 있어서 내가 신경을 쓰지 못하는 부분까지 하나 하나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하다. 특별히 이번 창립 4주년 감사예배를 준비하면서 함께 지어져가는 교회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더 감사할 뿐이다. 이번 창립 4주년 감사예배 정말 기대가 된다.
4. 노회에는 목사님들뿐만 아니라 장로님들도 함께 참석을 하신다. 그 중 한분 장로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아틀란타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정보들...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장로님의 삶의 여정도 함께 듣고, 그 안에 묻어나는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어서 감사했다. 이런 시간들이 많이 필요한것 같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제 노회가 다 마무리가 되었다. 빨리 돌아가서 그 다음을 준비해보려고 한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어스틴에서의 시간이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