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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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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작은 결정이라도 주님께 묻고, 순종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9월24일2026 #목요일 #역대상14장1_17절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신들과 석수와 목수를 보내 그의 궁전을 건축하게 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줄을 깨달았다.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아내들을 맞아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고, 다윗의 기름부음 받은 소식이 전해지자 블레셋이 쳐들어 왔다. 이에 다윗은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여 전쟁에 순종하고, 이로 인해 다윗의 명성이 온 세상에 퍼졌고, 여호와께서 모든 이방 민족으로 그를 두려워하게 하셨다. 


역대상 14:16 "이에 다윗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쳐서 기브온에서부터 게셀까지 이르렀더니"


"끝까지 내게 와서 물으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람들을 보내어서 다윗의 궁전을 건축하게 하였다. 그리고 이런 일들로 인해서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음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럼에도 다윗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물었다. 사실 이쯤 되면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알아서 처리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물었다. 

그리고 그는 전쟁에서 블레셋이 버린 우상들을 태우면서까지 전쟁의 승리의 공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돌려드렸다. 


다윗은 여호와께 속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의 삶의 매 순간을 여호와께 묻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영광을 생각하기 보다, 주님을 드러내는 사람이었다. 


마치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사역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셨듯이 말이다. 

물론 다윗은 인간이었기에 실수를 하고 순간의 유혹에 넘어간 연약함이 있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주님께 나아가 회개하며, 다시 그의 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렸다. 


충분히 교만해 질 수 있는 상황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다윗의 삶과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며 내 삶에 적용해 본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넘어짐의 앞잡이이다.

선줄로 착가하는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내 삶의 모든 영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돌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분께 묻고, 그분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 밖에는 없다. 


그래서 오늘은 먼저 묻는 것을 실천해 본다. 내 삶에 작은 결정이라도 주님께 묻고 그분의 영광을 위한 일인지를 생각하며 결정하기로 결단한다. 

이것이 최소한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의 주님. 내 삶을 통해 주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길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내 삶이 나의 것이 아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나의 영광이 아닌, 내 삶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영광만 드러내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해 주님께 묻는 것이 습관이 되고, 순종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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