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6일_2025 #월요일
1. 몸이 참 신기하다. 무리를 하면 신호를 주기 때문이다. 지난 주 여러가지의 일정으로 무리를 좀 했더니 오늘 아침 쉼을 가지라는 신호를 주는 듯 했다. 덕분에 오전에는 다른 것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몸을 쉬게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렇게 쉬고 나니 다시 회복이 되는 듯 했다. 특별히 약을 먹거나, 몸에 좋은 것을 먹어서가 아니라, 다른 것에 집중하지 않고, 몸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다. 가끔은 이렇게 몸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 감사했다.
2. 새가족 모임을 마치신 분들께서 안디옥 교회에 모두 등록을 하시기로 결정을 해 주셔서 감사했다. 함께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나갈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그리고 새가족들을 모두 환영해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신것 또한 감사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공동체로 잘 세워지길 기도해 본다.
3. 교수님과 논문 지도 수업이 있는 날이어서, 집중해서 논문을 작성했다. 오전에 쉬어서 그런지, 나름대로 집중이 잘되었다. 논문을 작성할 때, 필요한 프로그램과 책들이 있었는데, 프로그램은 구입을 할 수 있었지만, 책은 쉽게 구입을 할 수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한국에서 배송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쉽지 않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내와 대화를 나누는 중에 다시 물품 배송이 가능해 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필요한 책도 구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논문을 위해서 참 많은 책이 필요한데, 구할 수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배송이 된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겠다.
4. 저녁에 지도 교수님께 논문 지도를 받았다. 줌으로 지도를 받는 중에 녹화를 허락받고, 녹화를 열심히 했는데, 이게 왠 일인가? 논문 수업이 끝나고 난 후, 컴퓨터에 녹화 파일을 확인해 보는데,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 컴퓨터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교수님께 혹시 몰라 요청을 해 놓기는 했지만, 교수님 컴퓨터에도 없을 가능성이 많이 있다. 생각해보니, 논문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런 일을 통해 저절로 기도를 하게 하신다. 오늘 많은 부분들을 진행했는데, 도움이 되는 파일들이 있기를 기도해본다. 논문이 단순히 나의 학위를 위한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고 기도해야 하는 것임을 잊고 있었던 나를 깨우시는 듯 해서 감사했다. 파일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타주에 있는 청년에게 교회를 소개시켜주었는데, 감사하게도 다음 주에 또 가보려고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교회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좋은 교회를 만나게 된 것 같아 감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