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20일_2026 #금요일
1. 확실히 기도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다. 성도님들 한가정 한가정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는 시간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더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기도의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감사하다. 성도님들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기를 기도한다.
2.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있어 한가지를 순종하면, 그에 따른 다른 것들을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생긴다. 마치 이것은 순종 훈련 코스인것 같다. 순종은 나를 위한 삶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순종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적인 훈련이 되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비록 자의는 아닐지라도 나를 그 훈련의 장소로 이끌어가시는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길임을 알기에, 쉽지 않은 길을 걷지만,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이 어느새 나를 위한 길이었음을 알아가게 되는 놀라운 일이 발생한다. 그래서 순종의 길을 또 걸을 수 있는 것이고, 오늘도 그렇게 주님과 동행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어 감사했다.
3. 사람의 마음을 내가 쉽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성도들과의 만남을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 기도는 멈추면 안된다. 그 기도의 제목이 끝날때까지 말이다. 기도하는 가정들이 있다. 오늘도 심방의 과정속에서 기도를 놓지 말아야 함을 깨닫게 하셨다. 내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주님께 맡겨드린다. 주님께 맡겨드릴 때,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4. TEE 2권도 벌써 9번째 만남을 진행하였다. 매 시간마다, 매 순서마다, 그리고 각 단원마다 새로운 은혜를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영생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막연하게 생각하였던 영생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이 있었다. 다시 태어나는 것의 의미, 그리고 믿음과 영생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깨달은 것은 주님께서 택한 백성에서 허락하시는 은혜가 없이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 그래서 내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지게 해 주신 주님께 또한번 감사할 수 있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문득 교회 오피스를 들어가는 길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올려드리게 된 시간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부터 책상에 앉아서 여러가지 업무를 보면서, 나는 여전히 모든 것이 주님의 경이로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평범한 일상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내게는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깨닫게 해 주신 것이 은혜요 감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