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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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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네 모든 시험에 답인것을 깨달아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월18일2026 #주일 #마태복음4장1_11절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서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린 가운데 시험을 당하게 되신다.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말에 사람이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시고,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하며 말씀으로 시험하니,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대적하시고,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자신에게 엎드려 경배하라 하니,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는 말씀으로 대적하셨다. 


마태복음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말씀이 네 모든 시험에 답인것을 깨달아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헬라어 원문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공생에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성령님께 이끌려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기위해 순종함으로 광야로 가신 것이다. 

무슨 뜻이었을까? 무엇을 보여주시기 위해 오늘 주님은 이 말씀을 허락하셨을까? 


먼저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시험을 순종으로 맞이하셨다. 피하려 하지 않으셨다.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시험을 당함하는 것이 어찌보면 그분의 첫 영적인 전투였던 것이다. 


나는 시험을 피하고 싶어할 때가 많이 있다. 그것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한 시련과 테스트이든 사단이 주는 유혹이든 말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성령님께서 허락하신 시험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대적해야 한고 하신다. 이것이 나에게 영적인 전쟁이라면 더더욱 피할 수 없다. 


그럼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승리하셨다. 

말씀을 사용한다고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사단도 말씀을 사용하여서 예수님을 공격하였다. 사단은 말씀을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하였다. 누군가를 시험하고 누군가를 정죄하기 위해 말씀을 사용하는 것은 사단과 같이 말씀을 사용하는 것이다. 반면에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셨다. 


사람은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야 하고,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야 하고,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를 섬겨야 한다는 것에 예수님은 말씀을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 없다. 


반면 마귀는 너를 위하여 사자들을 명하고, 너를 위하여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라는 했다.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인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거룩한 주일이다. 이 거룩한 주일에 나는 이 말씀을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선포해야 한다. 나의 어떠한 유익이 아니라 말이다. 뿐만 아니라, 이 모든 말씀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삶으로 드러내는데 꼭 필요한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낼 수 있게 하실 줄 믿는다. 


그렇기에 기도한다. 오늘 선포되어지는 말씀으로 한 주를 살아갈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말씀 안에 거하고, 말씀 안에서 말하고, 말씀 안에서 행동하기로 말이다. 시험이 올 때, 나의 유익을 위하여 말씀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말이다. 


사랑의 주님. 예수님께서는 성령 하나님께 순종하심으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지만, 그 순종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첫 걸음이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선포하는 주일 강단의 말씀 또한 저의 유익을 위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말씀의 검이 되어 사단의 시험을 대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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