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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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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맡은 바 사명을 멈추지 말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9일2025 #화요일 #여호수아15장20_63절


유다 지파가 가족대로 받은 기업이 기록이 되어 있다. 유다 자손은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기에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한다. 


여호수아 15:63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끝날 때 까지 끝난것이 아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유다지파는 많은 땅을 받고 정착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전에 일시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했던 여부스 족속이 머물던 예루살렘은 그들이 온전하게 정복하지를 못했다. 

예루살렘은 이 때로부터 다윗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기 전까지 400여년간 여부스 족속이 그 자리를 지킨다. 물론 그 경계는 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도 있었지만, 예루살렘의 정복은 쉽지 않았던 것이다. 


예루살렘을 정복하지 못한 유다지파는 다른 지파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여부스 족속과 함께 지내게 된다. 다른 지파들은 가나안 다른 민족들의 사람들을 쫓아낼 수 있었지만, 종으로 삼았던 지파도 있었는데, 유다는 여부스 족속으로 종으로 삼지 못했다. 전쟁에서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유다 지파는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했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은 "끝날 때 까지 끝난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대충 마무리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이들은 예루살렘을 정복하지 못하여 이후 400년의 시간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루지 못한 것을 본다.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하나님의 사명이 내 안에 흐려지게 되고, 그냥 이렇게 살아도 불편함이 없으니 적당히 함께 지내는 것에 대해서 좋은게 좋은것이라는 생각으로 변질이 된다. 


하지만, 받은 사명을 잊지 않고 끝까지 완수해야 하는 것, 곧 사도바울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마치기까지 하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명을 죽음과 부활로 그리고 승천하심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감다해야 하는가를 보여주셨고, 이제 다시 오심으로 완성하시겠다 약속해 주셨다. 


그럼 내게도 허락된 사명,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통해 어스틴 지역에 그리고 나아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곳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끝까지 멈추지 말아야하는 것이다. 

이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오늘도 복음으로 이 땅과의 영적인 전쟁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대충 얼버무리지 않게 하소서. 맡은 바 끝까지 (결론이 날 때까지) 사명을 감당하고 멈추지 않게 하소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허락하신 사명을 잊지 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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