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11일_2025 #목요일
1. 2026년 주제 찬양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 주님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라는 것은 결국 주님이 행하실 일들에 대한 것이기에 그에 맞는 믿음의 선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찬양을 위해 기도하며 찬양을 듣고 있다. 감사한것은 많이 좁혀졌다는 것이다.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다 함께 찬양할 수 있는 곡으로 잘 결정이 될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2. 교회 단체 티셔츠가 준비되고 있다. 내년이 되면 안디옥 교회에서 이 단체티를 활용해서 뭔가를 할 수 있게 될 일들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연합예배, 전도와 선교, 그리고 교회의 여러행사들 등 이 티셔츠의 활용도가 많아지는 만큼 주님이 행하실 경이로움을 체험하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되게 하시니 감사하다. 그렇게 해 주실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3. 2026년도 주보 표지가 완성이 되었다. 주보와 교회 웹사이트 배너, 그리고 다른 곳에서 사용할 크기 작업 중이다. 교회 주보 표지 디자인을 선교지에 가셔서도 도와주시는 선교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나 또한 어떻게 함께 동역할 수 있을지를 기도해본다. 선교사님 부부도 이스라엘로 선교를 하러 가셨는데,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사명들을 잘 감당하셔서, 그 땅이 주님께 돌아오는데 크게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한다.
4. 준이가 학교에서 오케스트라 겨울 콘서트를 했다. 지난 번 오케스트라 콘서트때에는 교회 사역과 겹쳐서 연주를 들을 수 없었는데, 오늘은 미국교회 스텝들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지만, 익스큐즈를 하고 준이에게 갔다. 중학교와는 많이 다른 모습의 콘서트였는데 많이 성장한 모습이 보여 감사했다. 중학교때부터 시작한 비올라였는데, 이제 4년차에 접어들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는 듯 하다. 준이가 대학교에 가서도 비올라를 계속하면서 주님을 찬양하는 자리에 설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얼마 전 집으로 지난 달 병원에서 피검사를 받은 빌이 우편으로 왔었다. 사실 병원측에서 행정상의 문제로 2번 정도 그렇게 빌을 보낸적이 있었지만, 곧 자신들이 알아서 처리를 했기에 큰 문제가 없었기에, 이번에도 내가 따로 연락을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어제 집으로 온 우편에는 내가 검사비를 내지 않아서 그것을 콜렉션 에이전시에서 보낸 것이었다. 덕분에 오늘은 병원을 다시 가서 상황을 설명하였고, 병원에서 전달받은 전화번호로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이 일로 시간을 빼앗기는 것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일단 전화를 받아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잘못된 부분을 잘 처리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해 주셔서 마음이 많이 풀어졌다. 하지만, 시간에 대한 아까운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갑자기 약 리필을 해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물어보니, 약을 리필받을 수 있다는 것 아닌가! 약을 받기위해 다시 와야했었는데, 이렇게 해결이 되는 것에 감사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봐야한다는 것이다. 귀한 경험을 통해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