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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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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3일2026 #월요일 #에스겔34장25_31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실 것이라 하시며 그들에게 복을 내려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고 땅이 소산을 내어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 것이라고 하신다. 그들을 종으로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 하나님이 여호와이심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여호와는 그들을 위하여 좋은 땅을 일으키시고 그들은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고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신다. 양은 사람이요 그 양의 주인은 여호와라고 말씀하신다


에스겔 34:27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내가 그들의 멍에의 나무를 꺾고 그들을 종으로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겠고"


"내가 너를 죄의 종 삼은 이에게서 건져 낼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를 죄의 종되게 한 사단으로부터 유일하게 나를 건져주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는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세상을 선택하고 우상을 섬기며 죄의 종된 자의 삶을 살아왔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 결국 아는 것이 믿음으로, 그 믿음이 삶의 반응으로 나타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수도없이 이들에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알려주었지만, 그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그 때 뿐, 또 다시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었기에, 이제는 더 이상 그대로 두지 않으시기로 결정을 하셨다. 

그리고 이제 더이상 이들 스스로 구원의 길을 찾게 하지 않으시고, 언약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양, 즉 그들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해 주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만나주신 이유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를 세상에 그냥 놓아두면 여전히 죄의 종노릇하는 인생으로 끝이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친히 찾아와 주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주셨고, 내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분이 내 삶의 주인되심도 알게 해 주셨다. 


이 사실을 깨닫게 하셨으니, 나는 다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아니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오늘도 내가 할 것은 나를 종 삼은 자의 손에서 건져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 기억하고 증거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을 본받지 않으며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할 이유.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가 되시고, 그분이 내 삶의 주인되시기 때문이다. 


오늘 주신 이 언약의 말씀은 단순히 이스라엘에게만 허락된 것이 아니요, 내게도 허락하신 말씀이기에 내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기억하는 오늘의 삶을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삼아주시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 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나를 택하신 주님과 함께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내게 하시고,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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