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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 있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15일2026 #수요일 #시편118편8_29절


시편기자는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 보다,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자신을 둘러싼 대적들을 끊을 것이고, 그 여호와는 자신의 능력과 찬송이요, 구원이 되시는 분이심을 선포한다. 여호와께서는 오른손으로 권능을 베푸시고, 그로 말미암아 자신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할 것이라고한다. 시편 기자는 경책을 받았지만, 죽지 않고 살아,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선포할 것이고, 건축자가 버린 돌이 머릿돌 된 것은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임을 선포한다.  


시편 118: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네가 살아 있는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선포하기 위함임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시편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의 오른팔이 자신을 구원하심을 선포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대적자들을 끊을 것이고, 비록 경책을 받았지만, 자신의 생명을 살려주시는 것은 그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분의 뜻이 있기 때문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뜻을 건축자가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다 선포하는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버렸지만, 예수님은 구원의 초석이 되셔서 지금 내가 그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오늘 시편기자는 자신에게 생명을 연장시켜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의 이유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선포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내게 분명한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은혜가 2번이나 있었다. 그 때마다 나는 생명을 연장시켜 주심에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였다. 그 고백속에서는 주님의 은혜의 이유를 선포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 이후, 계속해서 허락 해 주시는 사명과 사역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그 이유를 알아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이 시편기자의 고백과 선포는 나의 고백과 선포가 되는 것이다. 


내게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드러내고자 하시는 것은, 결국 우리의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분께서 나에게 행하시는 일을 다른 성도들에게, 그리고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 드러내어 간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생명은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께서 내게 허락해 주셔야 하는 것이다. 아마 내가 이 땅에서의 사명을 다할 때, 주님은 영원한 당신의 나라로 나를 이끌어주실 줄 믿는다. 하지만 내 생명이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목적이 있는 삶이기에 나는 오늘도 내게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와 말씀을 분명하고 바르게 전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내게 허락된 생명을 통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만 영광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인생을 낭비하는 자가 아니라, 허락받은 생명 안에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는 쓰임받은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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