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2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10일_2025 #수요일

1.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운동을 가지 못해서, 오늘 새벽에 운동을 하기 위해 짐에 갔다. 그런데 이번주 건물 실내 운동은 기계점검으로 인해서 운영을 안한다는 공고가 붙어있었다. 미리 확인을 하지 못했던 나의 실수로 아침에 소위 말하는 헛걸음을 한 것이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는데, 새벽 공기를 쐬어서 그런지 정신이 맑아져서 육신의 운동대신 영적인 운동인 묵상을 했다.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온 것만으로도 뭔가 효과를 본 것 같아 감사했다. 


2.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 오늘도 찬양과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시간을 통해 큰 은혜를 받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 개인과 가정과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주님께서 그 기도의 제목을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줄 믿는다. 


3. 교회 재정 감사가 있는 날. 재정부와 감사를 담당하시는 집사님께서 함께 모여 3,4분기 재정에 대해서 감사가 이루어졌다. 안디옥 교회가 재정적으로도 투명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그리고 이렇게 감사를 통해 교회에 재정부 헌신자들이 얼마나 수고를 하는지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다. 


4. 집으로 오니 생각하지도 못하고, 상상해 볼 수 없는 귀한 선물이 집으로 배송이 되었다.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장로님 부부가 계신데, 친히 성탄카드와 선물을 보내신 것이다. 정말 놀라운 것은 우리 가정에 딱 필요한 것이었고, 필요한 시기였다는 것. 2026 경이로운 주님을 미리 맛보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준이 비올라에 문제가 생겼는데, 렌탈하는 곳에서 새로운 비올라로 주문을 했는데, 도착하지 않고 있었다. 사실 내일 준이가 콘서트가 있어서 오늘까지는 꼭 받아야 하는데, 연락이 없었던 것이다.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 보니, 비올라가 도착했다고 하면서 픽업을 할 수 있단다. 자칫하면 내일 콘서트에 지장이 생길 뻔 했는데, 다행이도 아무런 지장이 없게 되어 감사했다.

18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