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7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18일_2026 #수요일

1. 수요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마음껏 주님을 부르짖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한 것은 오늘도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시고, 함께 회개하며 성령을 구하며,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성령이 충만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도하는 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오늘이었기에 더 아쉬웠던 시간이었다. 이런 귀한 시간을 허락 해 주심에 감사하다. 


2. 성도님과의 교제는 항상 감사한 일이다. 오랜시간동안 꾸준히 그 자리를 지켜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오히려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어 더 감사해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공동체임을 알지만, 그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해서 그 자리에서 묵묵히 함께 있어야 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그런 성도님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한 시간이었다. 


3. 내 수고가 들어간 무엇을 나누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나눔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하다. 무엇을 바래서가 아니라, 그저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런 일을 하시는 성도님들을 보면서 도전을 받는다. 그리고 기도한다. 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목회자가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는 목회자가 되기로 말이다.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동시에 결단의 마음을 주시고, 실천하게 하시니 감사했다. 


4. 오늘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이다. 우리가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기도해야 하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미국교회 저녁 예배에 참석을 하였다. 사실 루터란 예배는 장로교 예배와 다른 부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예배에 참석한 이유는 이 곳에서도 예수님께 집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은혜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한시간의 짧은 예배였지만,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의 진지함과 예배의 순서 순서마다 영적인 무게감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사순절의 시작인 오늘, 오전에는 찬양과 기도로, 오후에는 예배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어제 준이가 속이 많이 안좋아서 걱정을 했는데, 오늘 학교를 무사히 잘 마치고 하교를 하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아무래도 힘은 조금 없어보이지만, 저녁도 잘 먹었고, 학교에서도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하니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자녀들이 아프지 않는 것 이것만으로도 큰 은혜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27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