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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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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인자하심을 묵상하여 허락받은 기쁨을 세상에 빼앗기지 말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7일2026 #화요일 #시편90편1_17절


시편기자는 주님은 대대로 우리의 거처가 되셨고, 세상만물이 창조되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한다. 사람들은 티끌과 같은 존재들이고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난간 어제 같을 뿐이라고 고백한다. 사람이 연수는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지만,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고 속히 갈 뿐임을 고백하며 주님의 은총을 구하며 손으로 한 일을 견고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시편 90: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시편 90편은 모세의 기도이다. 이 기도를 통해 여러가지를 묵상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인간의 유한함. 

하나님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이 얼마나 다른지, 그런데 이 말씀을 통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오늘 아침에는 시편 90편 14절 말씀으로 묵상하고 기도하게 하신다. 


매일 아침의 첫시간을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과 함께 하며 말씀을 묵상할 때, 그 말씀 안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느끼며,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만족하며 하루를 즐겁고 기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세상속에서의 갈등과 어려움들을 마주해야 하는데, 그 세상속에서 구별되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주님께서 허락하시은 은혜로 인해 내 마음이 달라지는 것 밖에는 없다. 세상의 눈과 세상과 관점과 세상의 방법이 아닌, 같은 상황속에서도 주의 인자하심이 나와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다면 나의 기쁨과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인자하심이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적인 사랑을 말한다.

인자하심이란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나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마한다. 

인자하심이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에 대한 사랑을 말한다. 


그렇기에 아침마다 말씀을 묵상할 때 나를 향한 약속하심 속에서 끝까지 변하지 않고 허락하시는 사랑으로 긍휼과 자비를 내려주시는 주님을 만난다면, 그 하루의 삶은 즐거움과 기쁨 안에서의 삶이 될 수 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그런 삶을 허락해 주실 것을 믿는다. 어려움속에서도 세상과는 다르게 반응하고 생각할 수 있는 오늘을 살아 낼 수 있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영원전부터 영원하신 주님 앞에서 유한한 저를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저의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지 말게 하시고, 매일 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묵상하며, 그 은혜 안에서 세상과 구별된 생각과 반응과 말과 행동을 하게 하소서. 그렇게 즐거움과 기쁨을 세상의 장애물 앞에 빼앗기지 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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