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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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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따른 결정이 아니라, 말씀의 기준에 따라 결정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5월6일2026 #수요일 #룻기3장1-18절


시어머니 나오미의 조언으로 룻은 보아스가 누운 곳에 가서 발치 이불을 들치고 눕는다. 그리고 보아스가 깨어 놀라니 보아스는 자신의 기업 무를 자라고 설명하고 자신을 옷자락으로 덮어달라 요청을 한다. 하지만 보아스는 자신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에게 먼저 묻고, 그 이후에 자신이 처신을 하겠다한다. 룻은 모든 사실을 나오미에게 이야기 한다. 


룻기 3:12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감정에 따라 상황을 대처하지 말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는 자신의 며느리가 새 삶을 출발하게 준비시킨다. 룻도 시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준비를 한다. 그리고 보아스도 룻이 어떤 여자인것을 알고 있었다. 

이런 모든 상황에서 이제 보아스와 룻이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그 사실을 아는 사람도 없었다. 


보아스는 자다가 깨어 룻을 보게 되었고, 이런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설명을 듣게 된다. 

충분히 감정적으로 대할 수 있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보아스는 자신의 감정보다 더 중요한 율법의 절차를 바르게 따라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 주고, 자신은 그에 따른 책임 있는 행동을 하겠다고 말을 한다. 


얼마나 설명을 잘 하였을까? 룻은 거절감이나,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던 것을 본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감정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상황에 부딪힐 때, 자신의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신다. 만약 보아스가 감정에 따라 행동했다면, 상황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알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보아스는 어떤 상황속에서도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율법을 먼저 생각했던 사람이었던 것이다.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내게 허락된 많은 상황들 중에, 나의 신앙의 기준과 상관없이 내 마음대로 결정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때를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감정에 치우쳐 결정을 하게 되었을 때의 결과는 그리 좋지 않을 때가 많이 있다. 그럴 때 일수록 더욱 내 삶의 기준이되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내가 서 있음을 기억하고, 말씀의 기준에 벗어나 죄 가운데로 들어가는 결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도 수 많은 결정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될텐데, 결코 내 감정과 상황에 이끌리지 않고, 말씀이 기준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결정을 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모든 상황속에서 결정을 할 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상황임을 깨닫게 하시고, 내 마음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다시한번 기도하며 결정하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주님 앞에 서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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