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너는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게 채워진 성전이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19일2026 #수요일 #에스겔43장1_12절


에스겔이 동쪽 문에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것을 본다. 그 환상은 그 전에 본 환상 같아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여호와의 영광은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 성전 안에 가득한 것을 보았다. 이스라엘 족속이 가증한 일들을 버리면 하나님은 그들과 영원히 사실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성전을 보이고 성전의 법을 알리라고 에스겔에게 명령하신다. 


에스겔 43:5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게 채워질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에스겔은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동문을 통하여 다시  성전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보게 된다. 동문은 하나님의 영이 나가셨던 곳이다.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말마암아 성전을 떠나셨을 때 사용했던 동문을 통해 다시 하나님의 영이 그것을 통해 들어오시고, 성전 안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 채워질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의 새 성전을 보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새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이다. 그 안에서 가장 먼저는 이스라엘의 죄가 드러날 것이가. 죄가 보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회개해야 한다. 죄악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 죄를 드러내시는 것을 불평하거나 분노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다시 회복시켜주실 기회로 받아들여 회개하며 다시는 그 죄 가운데로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의 죄악된 부분을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우리의 성전에 다시 채워주실 뿐 아니라, 영원히 그 안에 거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신다. 


계속해서 내 삶에 회개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주님께 묻는다. 교만한 마음이 무엇인지,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마음은 무엇인지, 긍휼한 마음으로 품지 못한 부분은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묻는다. 

그리고 깨닫게 해 주시고, 기억나게 해 주시는 것이 있을 때마다 회개하며 주님을 스스로 밀어내지 않게 해야 한다. 


주님께서 분명한 약속으로 당신의 성전인 내 안에, 그리고 어스틴 안디옥 교회 안에 머무시겠다 해 주시는데, 그 은혜를 미련하게 발로 차버리는 어리석음이 없어야 한다. 

그렇기에 계속되는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어 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다. 수련회가 끝난 후 첫 기도회인데, 이럴 때 일수록 더욱 더 기도하면서 주님의 영광이 우리 안에 거하심을 느끼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간구한다. 


사랑의 주님. 제가 여호와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 있어 기도함으로 죄악된 것들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셔서, 여호와의 영광이 드러나는 저의 삶이 되게 하소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게 하시고, 그렇게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되시는 교회로 세워져가게 하소서. 

34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