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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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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처리는 투명하고 바른 절차에 따라 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5월7일2026 #목요일 #룻기4장1-6절


보아스가 엘리멜렉의 친족을 중 기업 무를 자를 만나고,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한 후, 나오미가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고 한다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기업을 무를 의향이 있는지 물으니, 처음에는 자신이 무르겠다고 하다가, 룻의 이야기까지 다 듣고난 후에는 자신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보아스에게 넘겨준다. 


룻기 4:2 "보아스가 그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하니 그들이 앉으매" 


"모든 일처리는 투명하고 바른 절차에 따라 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보아스는 룻에게 약속을 한 후에, 모든 일을 처리하기 위해 성문으로 올라가서 그곳에서 먼저 기업을 무를자를 기다렸다. 그리고 그를 만난 후, 곧 바로 말로 일을 처리하지 않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장로 열명을 청하고, 모든 이들이 있는곳에서 기업을 무를 자에게 자세한 설명을 한다. 결국 모든 설명을 다 듣고 난 후에, 보아스는 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자신이 기업을 무를 자로 서게 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은 어떤 일을 처리할 때에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결정해 놓으신 방법과 절차를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신다. 


오늘날 세상은 말할 것도 없고, 교회 안에서도 문제가 되는 것은 정해진 법을 바르게 따르지 않고, 편법을 써서 문제가 되는 것을 본다. 

교회 안에서의 질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을 중심으로 세워진 교회의 법과 규율, 그리고 내규가 있다. 그럼 적어도 이 절차에 따라 바르게 적용이 되어져야 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발생하더라도 해결이 원할하게 되어질 수 있다. 


안디옥 교회가 세워진지 4년이 지나면서 앞으로 교회의 결정들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시는 아침이다. 특히 이번 주일이 임직예배인데, 권사님들의 취임이 교회법적으로 잘 준비가 되어졌기에, 앞으로 다른 결정들도 이와 같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개인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감정적으로 결정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누가봐도 어떤 결정을 왜 그렇게 했는지를 투명하고 바르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모든 결정이 제 개인의 감정대로 이루어지거나, 주먹구구식으로 되어지지 말게 하시고,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과 교회법과 내규에 따라 투명하게 결정되어지게 하소서. 그렇게하여서 하나님 앞에 교회 앞에 사람들 앞에 본이 되는 삶을 살가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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