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22일_2026 #목요일
1. 아침부터 기쁜 마음으로 심방을 갔다. 어제 태어난 아기를 위해 기도도 해 주고, 축복의 말씀을 전해 주기 위하여 심방을 간 것이다.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주님의 은혜가운데 순산 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심을 느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새롭게 태어난 아기를 위해 안수를 해 주고, 가족을 축복해 주면서 내 안에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또 새로운 생명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하다.
2. 오늘 심방을 간 병원은 사랑이가 일을 하는 병원이다. 비록 오늘 사랑이는 일을 하는 날이 아니어서 볼 수 없었지만, 사랑이가 이곳에서 어떻게 일을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곳에서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해서 더 큰 비전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길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했다. 쉽지 않은 일을 하고 있지만, 결코 의미없는 일이 아닐 것이라는 확신을 주심에 감사하다.
3. 심방을 끝내고 오후에 업무를 보기 위해 교회로 갔더니 미국교회가 아직 이번 주일예배를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캔슬이 될 것을 대비하여서, 그 다음 플랜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는 들었다. 하지만, 아직 모든 결정이 내려지지 않아 다들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안디옥 교회도 제직들에게는 먼저 예배에 대한 옵션을 알려드렸고, 이 후 미국교회 결정에 따라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알려드렸다. 결정되지 않았다고 해서 준비까지 되지 않으면 곤란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을 미리 대비하고, 잘 준비해서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일이 일어날 때에는 큰 문제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감사한 것은 하루 전에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하지 않고, 준비할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일들을 통해서 생각해 보지 못한 일들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게 해 주심에 감사하다.
4. TEE 1권의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함께 모여서 먼저는 감사의 일들을 나누었는데, 한분 한분의 감사의 고백들을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 성도님들의 삶이 주님과 얼마나 가까운 삶을 살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작은 일에도 감사한다는 것, 이것은 사소한일에도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기에, 이런 성도님들과 함께 말씀을 알아가는것이 내게는 참 감사한 시간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요즘 매일 매일이 행복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함께 말씀을 공부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계시고, 축하 해 줄 일들, 때로는 함께 기도해야 할 성도님들이 계시니 정말 감사하다. 사실 이전보다 점점 바빠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바쁜 생활이 너무 기쁘다. 오늘 성경공부를 마무리 하고 집에 와서 오감사를 쓰면서 이렇게 행복한 매일에 대한 감사를 생각하게 해 주시니 이 또한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