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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1월3일_2025 #월요일

1. 어제 저녁에 찬양팀 싱어로 또 한분의 성도님께서 조인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찬양팀 싱어가 필요한 시점에서 또 이렇게 헌신을 작정하시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감사하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말 놀라울 정도이다. 주님께서 안디옥 교회를 친히 세워가시는 것이 느껴져 더욱 감사하다. 


2. 특새 첫날.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때..." 라는 대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를 해 주심에 감사하고, 무엇보다도 모든 작은목자들이 참여를 해 주시고, 멀리서도 교역자들이 함께 참여 해 주어서 고마웠다. 기도하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주님의 뜻을 깨닫고,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됨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본다. 


3. 역시 새벽기도의 은혜는 남다르다. 오랜만에 새벽에 교회 예배당에서 방석을 깔아놓고 강단위에서 기도를 하니, 이전과는 또 다른 은혜가 임하여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시간은 정말 주님과 나와 단 둘이서의 교제를 갖는 시간이다. 주의 성전에서의 하루가 천날보다 더 좋은 이유가 이런것에서 있지 않을까? 빼앗기고 싶지 않은 이 시간을 또 허락해 주심에 감사했다. 


4. 기도를 하면서 문득 느끼게 된 것이 있다. 예배실이 참 따뜻했다는 것이다. 주님의 성령의 온기가 느껴져서이기도 하겠지만, 미국교회측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물론 이 또한 성령 하나님께서 미국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만지셨기에 안디옥 교회가 새벽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인줄로 믿는다. 그 새벽에 주님께서 미국교회 성도들을 통해 허락하신 따뜻한 온기가, 성령님의 온기로 전달되어지는 시간이 감사함으로 다가 왔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새벽에 특새를 준비하러 가면서 도전을 받았다. 교회 주차장에는 매일 아침 함께 모여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육체를 단련시키기 위하여 그렇게 이른 시간에 나와 함께 운동을 하는데, 영적인 단련을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은 당연히 더 애를 써야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다. 이번 특새와 이어지는 부흥회에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단련이 되어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미리 그렇게 단련시켜 주실 주님께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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