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11일_2026 #목요일
1. 오늘은 아침부터 전교인 수련회의 구체적인 일정 및 프로그램들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잘 먹고, 잘 쉬고, 저녁에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는데, 기대가 된다.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이 많이 참여하여서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미리 감사해본다.
2. 지역에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 한분을 만났다.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서로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 교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목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느 목회든지 쉽지 않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각 목회자들에게 맞는 사역과 사명을 주시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의 사역들을 하시고 계신 목사님을 보니 도전이 되었다. 가깝지만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렇게라도 일년에 한두번 만날 수 있는 목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감사할뿐이다.
3. 오늘부터 월드컵이 시작이 된다. 월드컵 시작과 함께 몇몇 기업들은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준비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들이 이야기를 해 줘서 오늘은 Chipolet 에 축구복을 입고 가면 1+1 행사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녁에 아들과 함께 가서 각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구입해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Chipolet 는 준이가 평상시에도 워낙 좋아하는 음식점이기에 덕분에 아주 가성비가 좋게 저녁식사를 해결하게 되어 감사했다.
4. 축구는 함께 모여서 응원을 하면서 시청을 해야 제맛인데 ㅠㅠ 성도들과 함께 모이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집에서 아들과 아내와 함께 TV 로 보면서 열심히 응원을 했다. 감사하게도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승리한 것도 기분이 좋은 일이었지만, 아들과 아내와 TV 앞에 앉아서 하나가 되어 함께 응원을 하였고, 이제는 아들도 많이 커서 축구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오늘보니 아들이 참 많이 큰 것 같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사를 온지 1년이 지나니 화장실 바닥에 타일과 타일사이에 줄눈(?) 이 깨져 조각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셀프로 보수를 하기 위해 장비를 구입하여 우선은 임시방편으로 작업을 해 놓았다. 어떻게 되었는지는 조금 후에 확인을 해야 하는데, 완전히 같은 색이 아니어서 보기에는 조금 ... 그렇지만, 나름 선방한 것 같다. 셀프 보수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