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주님이 보여주시는 것과 들려주시는 것을 듣고 바르게 생각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15일2026 #토요일 #에스겔40장1_16절


이스라엘이 포로된지 25년째 해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임하셔서 이상 중에 이스라엘 땅에 이르러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신다. 그곳에서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측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 있었고, 그 사람이 그 본것을 이스라엘에게 전하라 한다. 그 사람이 성전을 둘러싼 담과 동쪽을 향한 문, 문지기 방, 현관 등을 측량한다. 


에스겔 40:4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어다 하더라"


"내가 네게 보이는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포로가 된지 25년째, 약속의 말씀은 있지만, 언제 이루어질지 소망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을 그 때에, 에스겔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다. 그리고 그 때,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당신의 계획하심을 보이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라 하신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성전에 대한 환상이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실 환상을 보여주시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이 환상은 단순히 하나님의 영이 떠나버렸던 그 성전을 그대로 다시 재건하는 것을 의미하기 보다는, 이제 하나님의 영이 머물러 영원히 거하실 약속의 장소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영원히 거하실 성전은 분명히 주님이 세워가심을 깨닫게 된다. 동시에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주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되길 기도해 본다. 주님께서 내게도 보이시는 것을 보고, 또 들려주시는 것을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여 성도들에게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길 기도해 본다. 


단순히 건물을 짓겠다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는데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 성전 구석구석 하나나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를 바르게 보길 원한다. 


주님께서 수련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당신의 계획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 깨어서 더 기도해야 한다. 

주님의 뜻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말이다. 


회복시켜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내 삶에, 우리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분명히 드러날 것을 믿는다. 


사랑의 주님. 새로운 비전을 허락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먼저 바르게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고,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성전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하소서.  

48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