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절제하는 것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5월31일2026 #주일 #고린도전서10:22-33
바울은 모든 것이 가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하지 않고,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도 아니기에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말한다. 땅의 충만한 것은 주의 것이기에 묻지 말고 먹고, 불신자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차려놓은 음식도 묻지 말고 먹으라 한다. 누군가가 음식이 제물이라 하면 남의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되,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말한다. 누구에게든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많은 사람들의 유익을 구하고 그들로 구원받게 하라 권면한다.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은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한 삶이요, 그 삶으로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삶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말씀하신다. 내가 먹는 것은 내게 자유함이 있으나, 그 먹고 마시는 것으로 다른 이들까지도 생각을 해야 한다 말씀하신다.
그것으로도 주님은 다른 이들에게 구원의 길로 인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 절제하지 않고 먹는 것으로 인해 몸에 해가 된다면, 목회를 하는데 있어서 다른 성도들에게 덕이되지 못할 수 있다는 마음을 주신다. 건강을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은 제물에 대해서 계속되는 바울의 이야기이지만, 나에게는 제물이 아닌, 다른 이들에게 유익되는 부분을 더 많이 생각하게 하신다. 내 삶의 상황은 제물을 먹느냐 먹지 않느냐가 크게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음식을 통하여서 절제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건강을 해치게 되면, 목회를 하는데 덕이 되지 못하는 모습이 있기에 이 부분을 더 생각나게 하시는 것 같다.
사실 음식을 좋아하는 것은 나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바울은 남의 유익, 즉 나에게는 성도들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더 생각해야 한다고 권면하기에, 또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나의 모습이 될 수 있음을 말씀하기에 음식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주의하라 경고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는다.
건강에 대해서 계속 점검하면서 음식을 먹되, 절제하는 모습으로, 7월 정기 건강 체크업까지 모든 건강 수치를 정상으로 만들기로 결단해본다.
사랑의 주님. 제가 저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성도들에게 저의 건강이 걸림돌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음식을 절제하며, 운동과 겸하여 건강을 잘 유지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마음의 결단이 작심삼일이 되지 말게 하시고, 주를 위해, 그리고 성도들을 위해 덕을 세우는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