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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7월1일_2026 #수요일

1. 7월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2026년도 상반기가 지났고, 이제 하반기의 시작이다. 주님께서 올 하반기에도 넘치는 은혜를 허락 해 주실 것을 기대하게 하심에 감사하다. 


2. 오늘은 VBS 로 인해 수요찬양기도회가 없었다. 덕분에 시간이 나서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심방을 할 수 있었다. 일대일로 만나 심방을 하게 되면 주일에 만나 다 이야기 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이것이 목회의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깨닫게 하신다. 함께 고민하고 기도해야 할 부분, 그리고 교회의 비전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3. 아침에 아내는 준이 VBS 라이드를 해 주면서, VBS에 참석한 부모님들과 함께 티타임을 가졌다고 한다. 아내도 마찬가지로 함께 큐티나눔을 하거나, 교회에서 일대일 제자양육 혹은 심방을 함께 가지 않는 한 성도님들과 따로 만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데, 이런 시간을 통해 여성 성도님들과 교제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기도의 제목들을 나눌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아내도 성도님들과 함께 하면서 은혜의 시간을 허락 해 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 


4. 나는 오후에 또 한분의 집사님과 심방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심방이 주된 하루가 된 것 같다. 삶의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깨달은 것들을 서로 나누면서, 한가지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자신이 일하는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오감사"에 대한 은혜를 함께 나눈다는 말이었다. 그 만남의 중 많은 분들은 감사가 아닌 낙심과 절망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감사의 능력"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준다는 말에 주님께서 안디옥 교회에 조금씩 감사의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해 주시는 듯 해서 감사했다. 오늘의 감사, 다섯가지의 감사, 오! 감사는 계속되면 좋겠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아침에 운동을 하지 못할 때는 보통 그날 운동을 안했다. 하지만, 요즘은 아내와 함께 저녁 늦은 시간이라도 짐에가서 운동을 하려고 한다. 오늘도 그렇게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열심히 건강을 챙겨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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