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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5월18일_2026 #월요일

1. 지난 한주는 여러가지 일정으로 인해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 한주 운동을 하지 않으니 오늘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가기까지는 정말 몸이 천근만근인 듯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한가지의 목적만을 가지고 가는것이 아니기에, 사명을 감당한다는 마음으로 일어나 몸을 움직였고, 짐에 도착을 하니 또 열심히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 가기까지가 어렵다. 그 어려운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2. 임직하신 권사님들과 함께 아침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여러가지 이야기로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마음에 있는 여러가지의 아픔과 근심을 솔직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했다. 나는 스쳐지나가는 그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하며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귀한 나눔속에 주님께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3. 오랜만에 친한 선배목사님과 통화를 하였다. 통화를 하면서 사역은 참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모두가 담임목사일 수 없고, 모두가 부교역자일수도 없다. 순회사역자도 있어야 하고, 또 때로는 갑작스러운 상황속에서 신뢰할 만한 누군가에게 교회의 설교를 부탁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럼 그렇게 준비된 사역자들도 있어야 한다는 것.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사역의 다양성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가 편협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뭔가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감사했다. 역시 많은 분들과 많은 대화를 해봐야한다. 


4. 어제 작은 목자 모임에서 새가족들의 목장을 배치하고, 다시 교회 성도님들의 교적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성도님들과 이렇게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또 한번 깨닫게 되었고, 이 귀한 성도님들에게 정말 진리된 복음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기를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전에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일들을 마주하게 되면 많은 경우 당황을 한다. 오늘 그런 일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당황을 하기 보다는 그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 신기했고,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름 잘 반응을 한 것 같았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를 기도하며 지켜보아야겠다.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싫지 않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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