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8명

내 사명의 마지막까지도 예수 그리스도만 남게 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16일2025 #화요일 #여호수아19장24_51절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제비뽑고 22성읍과 마을을 받았고,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제비를 뽑고, 19성읍과 마을을 얻고,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제비를 뽑고, 성읍을 얻었는데, 단 자손은 레셈과 싸워 그것을 점령하고 차지하여 그 경계를 확장하였다. 이스라엘이 기업 나누기를 마치고, 여호수아가 요구한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여호수아에게 주어 거기서 성읍을 건설하고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의 땅 분배가 끝이난다. 


여호수아 19: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끝까지 모범을 보이는 지도자가 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제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기업분배가 끝이 났다. 각 지파별로 기업을 제비를 뽑아 나누었고, 이후 마지막으로 여호수아는 자신이 속한 에브라임 지파 안에서 한 성읍을 요청하였다. 그런데 그 성읍은 여호수아가 건설을 해야 하는 곳이었다. 

지도자로 가장 좋은 요건을 갖추어 놓은 땅을 요청할 수 있었을텐데, 그는 자신이 성읍을 새롭게 건설을 해야 하는 곳을 요청하고, 그렇게 얻은 땅에서 성읍을 건설하고 거주하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가 얻은 딤낫세라는 이후에 어떤 정치적, 종교적 중심이 되지 않았떤 것을 보면, 여호수아는 자신의 사명이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하기 까지 였음을 알고 있었고, 그 이후에는 자신에게 허락된 것으로 만족하며 자신의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지 않고, 여호와의 말씀대로 각 지파가 나아가도록 한 것이다. 


끝이 좋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특히 목회자로서 끝이 좋은 선배 목회자들과, 그렇지 못한 분들의 소식을 듣는다. 

여호수아는 자신이 해야 할 사명, 그리고 그가 원한 마지막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마지막 삶을 지켜낸 것이다. 


그의 모범의 본받는 목회자가 되고자 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 목회자인 나는 예수님의 이름이 드러나는것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나의 마지막 또한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여드리는 모습이어야 함을 깨닫는다. 


그렇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도 내 안에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내 안에 겸손과 모든 것이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정확하게 인정해야 함이 필요하다. 

주님을 인정하는 목회자로서의 훈련을 통해 끝까지 모범이 되고, 이 사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내는 목회자가 되겠노라 결단해 본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으로 제 중심의 목회가 아니라, 그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되,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목회를 하게 하소서. 겸손함과 낮아짐의 자세를 잊지 말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허락하신것에 만족하는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끝이 좋은 목회자로 이 사명 끝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만 남게 하소서.

28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