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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17일_2025 #수요일

1. 2025년 마지막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 오늘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스틴에 와서 아내와 둘이 수요 찬양 기도회를 시작한 날을 떠올리며, 지금도 찬양과 기도를 하는 그 순간은 처음과 변함없는 마음이지만, 함께 기도할 기도의 용사들을 허락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할 수 있었다. 이 감사의 시간이 2026년도 계속 이어져나갈 수 있게 될 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2. 수요 찬양 기도회에 또 새로운 분이 오셔서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다. 각자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오셔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수요 찬양 기도회의 목적 중 하나인데,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오신 성도님이 계시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가! 기도의 시간이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하시는 말씀에 주님의 임재가 있었음을 느낄 수 있어 또 감사했다. 


3. 안디옥교회 제직분들이 부족한 종을 얼마나 귀하게 생각해 주시는지를 느낄 수 있는 날이어서 감사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에 순종하여 머물러 있었던 이 자리가 내게는 복이 되는 자리였음을 순간순간 느낀다. 그렇기에 난 정말 행복한 목회자이다. 4. 오늘은 몇몇 성도님들이 안디옥 교회 교역자들을 초청해 주셔서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귀한 섬김을 받고, 각자의 삶의 여정들을 나누면서 아픔과 기쁨의 순간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감사했다. 무엇보다도 삶의 여정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얼마나 분명하게 있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기에, 그리고 그런 각자의 삶이 지금은 어스틴 안디옥 교회 안에서 하나되는 지체로 세워가심을 느낄 수 있기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또 한분이 말씀 일독을 마무리 하셨고, 통독표를 제출해 주셨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했고, 올해보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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