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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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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허락된 곳이 내게 가장 적합한 상황과 환경임을 기억하자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14일2025 #주일 #여호수아18장11_28절


베냐민 지파가 제비 뽑은 땅은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 지역이었다. 


여호수아 18:11 "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 


"내가 허락한 곳이 너에게 가장 적합한 상황과 환경임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베냐민 지파는 수가 많지 않은 지파였다. 하지만, 제비를 뽑을 때 그 수가 많지 않았음에도 이들은 유다와 요셉(에브라임)지파 사이에 위치해 있었고, 특히 예루사람은 그 경계선으로 유다와 함께 위치해 있었다. 외부로부터의 침략에는 언제든지 잘 보호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베냐민 지파의 위치는 지정학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라고 한다. 적은 수의 지파가 잘 지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주님께서 제비를 뽑을 때 예비해 주신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보기에는 스스로 충분하지 못한 것을 가진 것 같을 지라도, 주님은 그런 상황까지 아시고, 상황과 환경을 이끌어가심을 깨닫게 하신다. 그러니 불평과 불만을 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이 지금의 내 상황에서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옷임을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받아 누릴 수 있어야한다. 


사실 연말이 되면 세상의 많은 것들이 눈에 보이고, 귀로 들려온다. 저마다 다 자랑을 하는 것이 많이 있기에, 내게 있는 것이 부족해 보일 때도 있다. 

하지만, 연말에 가장 기억해야 하는 것은 내게 허락된 영생이 아닐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내게 가장 귀한 선물인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었고, 나는 그 영생을 받았기에, 이제 이 땅에서부터 영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허락받은 것을 알고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있어 안타까울때가 있지만) 


그러니, 내게 허락된 것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는 오늘 하루를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지금 저에게 허락된 모든 상황,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맡겨주신 모든 환경들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도 가장 중요한 영적인 위치에서 해야 할 사명을 주신 줄 믿습니다. 잘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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