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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1월27일_2025 #목요일

1. 추수감사절 아침, 어제도 늦게까지 일을 한 사랑이가 오늘도 새벽부터 출근을 해야 해서 라이드를 해 주었다. 쉬는날 일하는 것이 싫지 않냐는 질문에 사랑이는 불평을 말하는대신, 오늘도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한다고 대답을 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을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에 불만이 없는 사랑이를 보며 아침부터 도전을 받기도 했다. 


2. 추수감사절 일일 수련회가 있는 날. 아내와 함께 아침 일찍 교회에가서 세팅을 하고, 게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벌써 추수감사절 일일수련회가 4회째이다.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모이는 시간이 아니라, 추수감사절이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성도들과 또 저녁에 모이는 성도들은 낮에 함께 모여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친교를 하며, 게임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해서 시작했던 일일 수련회. 이렇게 매 해 계속 이어질 수 있음에 감사하다. 


3.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게임을 하면서 단합을 이루는 모습을 보니 감사했다. 매 년 게임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서로를 알아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는데, 나름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아 감사했다. 그리고 작년보다 올 해 치킨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기도 했다 ^^ 


4. 유스를 담당하시는 목사님께서 군대 훈련을 잘 마치고 어제 돌아와, 오늘 수련회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다. 건강하게 훈련을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추수감사절 뭔가 뜻 깊고 의미있는 시간들로 인해서 하루가 풍성했던 것 같다. 저녁에 사진을 정리하고, 짧은 영상을 만들면서 2026년도 추수감사절 일일 수련회를 기대하게 되었다. 내년 이 맘때는 또 어떤 행복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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