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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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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인가? 그 믿음이 내 안에 있는가?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월8일2026 #목요일 #요한일서5장1_12절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요, 세상을 믿음으로 이기는 자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자녀도 사랑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성령은 이 진리를 증언해 주신다.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다. 


요한일서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어떤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인가?" 주님이 물어보신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들은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진다고 말씀을 하신다. 이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요, 성령이 증거하시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자들이다. 

그럼 어떤 도대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는 말은 어떤 믿음을 말하는 것일까? 


믿음으로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세상과 부딪히는 일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 때마다 세상으로부터 오는 편견과 차별로 인하여서 낙심과 좌절과 절망을 만날 때가 훨씬 더 많이 있다. 그래서 넘어진다. 그런데 이렇게 넘어지는 것을 "실패"라고 하거나 "패배"라고 하지 않는다. 

넘어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세상은 작정하고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단은 우리가 어떻게해야 넘어지는지를 잘 알고 있다. 

그럼 진짜 영적인 패배는 무엇일까? 넘어지지 안된다는 생각으로 버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넘어졌을 때 나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 

넘어지고 난 후,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때가 "패배"하는 순간인 것이다. 


그렇기에 승리하는 믿음은 넘어졌을 때에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 하심으로 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일어나 주님의 계명을 지켜 나가는 삶을 살아내는 것. 이것이 내가 승리하는 믿음이 아닐까? 


이번에는 다시일어날 수 없을꺼야... 는 내 안에 스스로의 외침이 아니라, 사단이 주는 미혹된 생각임을 기억해야 한다.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저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말과 같다고 생각을 한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고, 우리가 사랑을 밀어내도, 친히 찾아와 나를 위해 죽어주셨고, 부활하셔서 새로운 생명을 허락 해 주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사랑은 끝까지의 사랑이기에 나에게서도 이런 사랑이 계속이어져야 하고, 또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새생명을 얻은 이들의 승리하는 사랑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다시 일어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단한다. 포기하는 순간 승리하는 믿음이 사라지는 것이기에. 그렇게 나는 오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다시 일어나고 다시 회복될 수 있음을 믿고,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 안에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허락 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면 다시 일어나고 다시 회복될 수 있음을 어떤 상황속에서도 잊지 말게 하시고, 복음을 전할 때에 이 진리도 함께 전하게 하소서. 포기하지 않는 오늘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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