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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5_6일_2026 #토_주일

1. 오랜만에 타주에 계신 집사님 한분과 통화를 하게 되었다. 잘 지낸다는 소식을 듣기도 하고, 자녀들에 대한 소식, 그리고 하고 있는 사업때문에 많이 바쁘다는 소식을 들었다. 뭔가 예전보다 많이 안정적인 상황이 된 듯 하여 감사했다. 모든 아픔과 상처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온전하게 회복되어지길 기도한다. 


2. 주일 아침 미국교회 찬양인도를 하는데, 오늘 찬양을 하는 싱어와 함께 찬양인도를 하는 성도가 예배에 참석을 하지 못했다. 어제 사랑이에게 오늘 찬양을 함께 해 줄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함께 하겠다고 해서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하였고, 다른 싱어들과 함께 잘 어울어져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릴 수 있었다. 예배가 끝나고 난 후, 몇몇 성도님들이 사랑이에게 함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어 좋다는 말씀들을 해 주시는데, 그렇게 함께 찬양하는 것을 기뻐해 주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했다. 개인적으로는 언제나 아빠의 든든한 도움이 되어주는 사랑이에게 고맙다. 


3. 사랑이는 싱어로 함께 했고, 오늘은 준이도 미국교회 예배 순서중 한 부분을 부탁받아 담당했다. 예배를 담당하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늘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가서 섬기는 사람이 부족하다고 하셔서, 우리는 언제든지 준비가 되었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바로 준이의 이름을 올리는 것 아닌가! ㅎㅎ 기쁨으로 준이도 맡은 역할을 잘 감당해 주어서 고마웠다. 


4. 한국에서 한달 출장을 오신 분들이 교회에 방문을 하셨다. 친교시간에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안디옥 교회에 오게 된 계기가 아내되시는 분이 어스틴에 가면 안디옥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라고 권면을 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안디옥 교회를 알았을까 궁금했는데, 아마 인터넷을 통해서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예배의 실황들을 시청하신 것 같았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방송실에서 귀한게 섬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예배의 실황들을 보고 마음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도 감사했다. 무엇보다도 감사했던 것은, 다음 주에 또 오시겠다고 하셨다는 것. 연합예배를 통해서 귀한 은혜를 받게 되기를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교역자 회의가 있었는데, 유스 목사님과 사모님이 코로나로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잘 회복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은 주일학교 사역을 하는 목사님부부와 하반기 일정들을 함께 나누고 난 후 개인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학생으로 와서 가장 힘든 부분들, 그리고 지금 당장 해결되어야 하는 부분들..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함께 기도해 드려야겠다는 마음도 생긴다. 개인적으로 안디옥 교회는 성도도 목회자도 행복한 교회가 되면 좋겠다는 기도를 한다.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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