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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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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선택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30일2025 #화요일 #여호수아24장14_24절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섬길 것인지, 다른 신을 섬길 것인지를 결정하라 하니, 백성들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겠다고 한다. 여호수아는 이들의 말에 다시한번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들이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을 섬기면 그들이 멸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백성들은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그들이 증인이 되었다고 말한다.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선택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여호수아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지를 회고하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히 알게 했다. 이는 이들 중에 다른 신들이 이미 함께 하고 있었음을 의미하기도 하고, 그들중에 여호와 외에 더 마음을 두기 시작한 모습들도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여호수아는 자신이 이 땅에서의 마지막 사명을 위해 힘을 다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모든 백성들에게 "자신과 자신의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라고 말하면서, 이제 그들에게 선택하라고 말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2025년을 하루 남겨둔 오늘, 나에게도 "선택"이 굉장히 중요하고, 목회자로서는 성도들에게 어떤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야 해야 하는가가 나의 사명인것을 깨닫게 하신다. 


나와 내 집도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어스틴 안디옥 교회 성도들도, 지금까지 여호와께서 어떻게 그들의 삶을 인도해 오셨는지를 분명히 하며, 여호와를 떠나는 삶이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이 되는 삶을 결단하도록 말씀으로 권면해야 한다. 


송구영신예배와 신년 첫 주일예배가 그만큼 중요함을 깨닫게 하신다. 

말씀이 선포될 때, 결단과 그 결단에 대한 결과가 무엇인지를 기대할 수 있게 해 주실 것에 대한 기대가 있게 해 주신다. 


바른 선택과 선택한 것에 대한 온전한 순종이 오늘보다 내일을 더 기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렇기에 나 또한 오늘도 여호와만을 섬기겠다는 결단과 함께 증인되는 삶을 살아낼 것이다. 


사랑의 주님. 선택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될 때,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고, 그분안에 거하는 삶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시고, 아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행함으로 옮기게 하소서. 내 생각보다 더 소중한 것이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마음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이번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예배를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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