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12일_2026 #월요일
1. 사랑이가 내일과 몇일 후에 중요한 인터뷰가 있는데, 오늘은 그 인터뷰를 준비하기 위한 모의 인터뷰가 있었다고 한다. 나름대로 잘 준비를 해서 모의 인터뷰를 만족스럽게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내일 인터뷰와 몇일 후에 있을 인터뷰. 모의 인터뷰를 잘 봤다는 소식에 감사한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내일 진짜 인터뷰를 위해 기도해줘야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니 말이다. 하지만, 그 기도가 가장 큰 힘과 격려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2. 요즘 사역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역이 심방인듯 하다. 그런데 이렇게 심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심방을 할 수 있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은, 주님께서 맡겨주신 영혼들이 있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심방을 한번도 못해본 성도님들이 있기에 더 열심히 스케줄을 만들어 봐야한다. 심방으로 바빠도 괜찮다. 아니 오히려 기쁘다. 성도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할뿐다. 3. 교회가 아닌 장소에서 성도들을 만나면 참 반갑다. 오늘도 필요한 것이 있어서 IKEA 를 들렀는데, 성도님의 가정을 만나게 되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그냥 지나갈 수 없어, 잠깐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짧은 시간을 보냈다. 오랜시간은 아니었지만, 교회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고, 덕분에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다.
4. 오늘 IKEA 에 가서 옷장을 구입하는데,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는 일이 있었다. 이사를 온지가 8개월째가 되었지만, 아직 집이 정리가 다 안되었다. 옷장을 구입했어야 했는데, 핑계같지만, 정말 시간이 없었다. 오늘은 다른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옷장을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생각보다 훨씬 무거운 무게였다. 아내와 둘이 옮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역부족이었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IKEA 직원 2분이 우리를 보더니 도와주겠다며 옷장을 차에 옮겨주시는 것 아닌가! 그 시간에, 그 자리를 지나가게 하시고, 도움을 줄 마음을 주게 해 주시는 것이 내게는 꼭 주님께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것 같이 느껴졌다. 그렇게 주님께서 허락하신 놀라운 일을 경험하되니 감사가 절로 나왔다. 누군가에게는 우연일 수 있는 일이겠지만, 내게는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우리집 대부분의 가구들은 IKEA 가구들이다. 무슨 IKEA 전시장 같다는 생각도 든다 ㅎㅎ 내게 있는 IKEA 가구중에는 나의 미국 이민생활과 함께 해 온 것들도 있다. 오늘 옷장을 보며 감사했던 것은, 예전에는 초이스가 없이 가격에 맞춰서 구입해야 했다면, 이제는 나름 내가 원하는 가구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덕분에 오늘도 나름 색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가구를 구입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