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13일_2025 #월요일
1. 월요일 새벽은 사랑이가 병원에 일을 하러 가야 하기에 라이드를 해 주는 날이다. 새벽일찍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라이드를 해 주면서 기도를 해 준다. 감사하게도 오늘은 준이가 학교를 쉬는 날이라 아내와 함께 라이드를 해 주면서 기도를 해 줄 수 있었다. 많이 피곤할텐데 기도를 받고, 씩씩하게 출근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할뿐이다.
2. 세상의 흐름이 어떤지에 대한 한 교수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다. AI 시대에서 그 다음으로 변하게 될 AGI 시대. 이 시대가 되면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런 시대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영적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고민을 해 보게 되었다. 변하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이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이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을 세상의 흐름속에 사는 이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전달해 주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더 많이 연구하고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이전에 듣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로 또 다른 도전을 받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10년 후를 준비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함을 새롭게 깨닫는다.
3. 할렐루야 나잇 준비가 한창이다. 집사님 한분께 준비를 부탁드렸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준비를 잘 하고 계신듯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할 것 같다. 나도 설교를 부탁받았다. 아이들을 위한 설교가 몇년만인가? 필라에서 VBS 와 선교를 갈 때 했으니 벌써 7년이 지난듯하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 안디옥 교회 아이들이 아닌 우리 교회 아이들의 친구들도 함께 와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이를 위해서 기도한다. 점점 기대가 커지게 해 주심에 감사하다.
4. 할렐루야 나잇 이후에는 안디옥 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 및 가을 부흥회가 있다. 포스터 준비와 찬양팀 등, 전체적인 부흥회 기획에 들어갔다. 이 부분도 각자 담당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하다. 더욱 더 함께 준비하며,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과정에 있음에 감사하다. 주님께서 세워가시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통해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될 뿐이다. 할렐루야 나잇이 아이들을 위한 전도의 시간이라면, 이번 부흥회는 내적으로는 영적인 부흥회와 외부적으로는 어른들의 전도의 시간이 되길 기도해 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저녁시간에 아내와 나는 동네를 걷고, 준이는 동네를 뛰면서 운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해가 많이 짧아지긴 했다. 하지만, 단지내에 불빛들이 조금씩 있어서 걸을만 하다. 함께 걸으면서 묵상을 한 것에 대해서, 또 지금 이렇게 까지 주님께서 인도해 오신것을 하나 하나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아내와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주님의 은혜를 더욱 더 분명하게 기억할 수 있어 감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