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1일_2026 #월요일
1. 아들이 방학을 하고 난 후 함께 운동을 하기로 했다. 오늘은 월요일이라 나름 쉼을 가져보려 했건만, 그냥 운동이 아닌 아들이 농구를 함께 하자고 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기에 도전을 받아 주었다. 확실히 고등학생이라서 그런지 실력이 이전보다는 많이 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들에게 져 줄 마음은 없기에 나도 나름 최선을 다했고, 그렇게 둘이 한시간을 열심히 뛰었는데, 너무 무리를 한건지... 허리가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아들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하는 시간을 보내 감사했다.
2. 오늘 감사하게 새가족 모임을 수료하신 성도님가정이 교회에 등록을 결정하셨다. 이렇게 또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가정이 늘어나 감사하고, 또 다른 기대를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하다. 주님께서 계속 귀한 영혼들을 안디옥 교회로 보내주심에 감사한 만큼 사명을 더욱 잘 감당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신다.
3. 코로나 시기 우리 가정이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을 아시고, 후원을 해 주신 장로님 가정이 있다. 여전히 우리 가정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계신 분들이신데, 얼마전 휴스턴으로 이사를 오셔서 6월 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우리 가정으로는 주님께서 보내주신 분들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기에, 드디어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된다. 갑자기 코로나 시절 어스틴에 와서 여러가지 있었던 일들이 생각이 난다. 돌아보면 에벤에셀의 하나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간다.
4. 수요 찬양 기도회 준비를 하면서 수요일이 기다려진다. 성도님들과 함께 모여 기도하고, 그 기도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을 입을 수 있기에, 그 날이 기다려지는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디옥 교회의 기도제목을 함께 공유하고 주님 앞에 부르짖으며 나아가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시간이기에, 성도님들의 기도제목을 통해 주님의 역사함을 보게 될 줄 믿는다. 지금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몇가지 있다. 이 기도에 주님의 뜻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보게 해 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드디어 준이의 보험카드가 나왔다. 준이는 아직 나라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이기에 보험을 신청을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 작년에 리뉴할 때 문제가 있어서 거의 일년을 병원을 가지 못했는데, 10학년 올라가기 전에 보험이 나와 감사했다. 나는 보험이 없지만, 준이라도 보험이 있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보험은 단순히 아플 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들 중에도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10학년 시작하기 전에 나온 것은 주님의 은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