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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5월23_24일_2026 #토_주일

1. 운동을 할 때 가장 좋은 점은 생각할 시간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 생각의 대부분은 기도 후에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대한 정리를 하는 시간이다. 아무 생각없이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에 집중을 하며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에 집중을 하다보면, 뭔가 좋은 아이디어들을 떠오르게 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물론 그 아이디어들을 또 다시 검증해야 하지만,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생긴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2. 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조금씩 어려워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러면 나이를 먹고 있다는 증거라는데 ㅠㅠ 오늘 학교 웹사이트를 들어가려고 하다가 문제가 생겼었는데, 도무지 혼자서 해결이 되지 않아 구굴에 물어봤더니 해결책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해결책대로 시도를 해봤더니 문제가 풀렸다. 온라인에 접속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는데, 반면에 혼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에 세상의 문명에 뭔가 뒤쳐지는 듯한 느낌은 있다. 뭐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세상의 문명을 멀리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잘 활용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노력을 해 보아야겠다. 


3. 오늘은 아쉬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동시에 일어나는 시간이 있었다. 주일 예배를 준비하면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타주로 이사를 가시는 집사님과 유스 친구가 있어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있었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상황속에 1년만에 다시 교회로 오신 가족이 있어서 감사했다. 다른 부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아쉬워하는 마음을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 같았다. 아쉬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보내드리는 그 가정도 주님께서 다시 만나게 해 주실 날이 올것이라는 새로운 바램이 생겼다. 


4. 부교역자들을 생각해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심에 감사하다. 성도님들께서는 기도를 할 때마다, 행사가 있을 때 마다, 그리고 특별한 일들이 있을 때 마다 목회자들을 잘 섬겨주고 계신다.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진심을 다해 섬겨주는 안디옥 교회의 담임목사라는 것이 참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셔서 감사하다. 새가족 모임이 있었다. 벌써 18기 새가족 모임이다. 안디옥 교회에 대한 비전과 핵심가치, 목회 철학을 함께 나누면서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새가족 모임을 하면서 오늘도 깨달은 것은, 이렇게 누군가가 교회에 와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이고 감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고, 기쁘다. 오늘도 성도님들과 귀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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