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으로 기뻐하고 자랑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회개하고 있는가?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28일2026 #화요일 #시편106편1_12절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면서 그분께 감사하라 한다. 여호와의 권능을 다 말할 수 있는자가 없고,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 한다. 자신이 택함을 받은 자들의 형통함을 보며 기쁨을 나누고 유산을 자랑하게 해 달라 기도하고, 자신들이 조상들과 같이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지 않아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회개한다. 하나님은 자기 이름을 위해 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심을 선포한다.
시편 106:5 "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사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
"너는 내가 내가 행한 어떠한 것을 보고 기뻐하며 자랑하고, 또 회개하고 있니?" 주님이 물으신다.
시편기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던 것을 기억하면서 지금 자신들도 같은 죄를 짓고 있음을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들의 형통함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질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믿음의 유산을 자랑하는 자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시편기자와 같이 지금 내가 속한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를 바르게 볼 수 있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나의 죄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르게 나아가지 못하는 이들의 죄까지도 나는 회개를 하고 있는가? 내게 허락하신 공동체가 있다. 그 영혼들이 주님 앞에 바르게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내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다.
사실 나는 우리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하지만, 이제 그들의 죄까지도 함께 주님 앞에 아뢰며, 용서를 구해야 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사명 중 하나님을 말씀해 주신다.
그리고 이어서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이 주님께 택함 받은 자들로서 주님의 나라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 해 주신다. 자신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만이 기뻐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통함을 입은 자들의 삶으로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 나라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이 됨을 함께 나누고, 우리가 자랑할 것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세상속에서는 환란과 핍박을 만날 수 밖에 없을텐데, 그 때에도 믿음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야 하는것을 깨닫게 하신다.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훈련. 이것을 통해서 주님께서 우리 안에 행하신 일들, 비록 그것이 세상의 기준과는 다른 부분일 수 있지만, 믿음을 가진 이들만이 볼 수 있는 그 영광을 보며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릴 수 있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기쁜 삶이 어디에 있을까?
오늘도 피택권사님들의 훈련과 TEE 4권 훈련이 있다. 이 훈련을 통해 먼저 임직자들부터 이러한 삶을 살아내는 훈련과 계속되는 여러가지 훈련을 통해 말씀이 이루어지는 안디옥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이끄심을 위해 기도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 삶이 믿음의 훈련으로 인해 형통한 삶이 무엇인지, 어떤 기쁨을 나누어야 하는지, 언제 믿음의 유산을 자랑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셔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감사와 찬송으로 세상속에서 구별되이 살아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