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6일_2026 #금요일
1. 미국교회 전체 room 을 관리하시는 staff 이 나에게 보통 안디옥 교회가 room 을 얼마나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셨다. 나는 속으로 우리가 너무 많은 시간들을 사용하는것 때문에 불편해 하시는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평상시 사용하는 room 들과 매월 4째주에 목장모임때문에 사용하는 room 들을 추가적으로 알려드리면서 표정을 살펴보았다. 감사하게도 내가 걱정하는 것과는 다르게, 안디옥 교회가 사용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교회 달력에 표시를 해 두는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배려를 해 주시기 위함이었다. 사실 방을 언제 어떻게 쓰는지를 일일이 다 프로그램에 입력을 하는 것이 귀찮을 수 있을텐데, 안디옥 교회를 위해 먼저 여쭤봐주시고, 도움을 주심에 감사했다.
2. 창립 4주년을 준비하면서 친교실이 필요한 상황에 또 다시 Room 을 신청하였다. 그 중에 알게 된 사실이 있었는데, 교회의 각 부서 예배 장소가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그 소식을 듣고 난 후, 교회 곳곳을 다니면서 새롭게 변경이 될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며, 기도하였다. 기도하는 중에 4년 전 이 곳에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예배실이 어떻게 지금까지 이끌어 와 주셨는지를 생각나게 하시고, 모든 것이 은혜임을 깨닫게 해 주시는 생각에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릴 수 밖에 없었다. 안디옥 교회의 다음 페이지를 주님께서 새롭게 쓰시고 싶어하시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그 분의 뜻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순종해야 하기에, 다시 기도의 자리로 들어가본다. 3. 창립 4주년 감사 예배 강사목사님께서 말씀 구절과 제목을 보내오셨고, 주제를 보내주셨는데, 그 주제를 보며 너무 감사했다. "이제 더욱 힘차게 하실 은혜를 사모하자!" 너무 안디옥 교회를 향한 주제가 되는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비록 하루의 예배이지만, 이 예배를 통해 그 은혜를 알고 느끼고 사모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감사가 몰려온다. 그렇게 해 주실 주님께 미리 감사해본다. 4. 내 힘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없음을 깨닫는 하루를 주심에 감사했다. 사람의 힘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의 연약함을 느끼고, 다시 주님께 매달려본다. 한 영혼을 위해서 주님이 생각하시는 마음을 달라고 말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이 내게 필요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하심에 감사하다. TEE 훈련을 통해서 정말 많은 은혜를 받게 하신다. 그리고 생각지 못했던 많은 의미들을 성도들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이 시간은 분명히 내가 배우는 시간이 된다. 함께 배우며, 함께 예수님을 알아가는 이 시간을 허락 해 주심에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