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4월8일_2026 #수요일
1.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 어제 남자 성도님 한분이 수요 찬양 기도회에 싱어로 합류하시기로 결정을 해 주셨고, 오늘부터 바로 함께 했다. 수요 찬양 기도회에 싱어가 3분이 되었고, 건반으로 연주를 해 주시는 분까지 하면 4분이 섬겨 주신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 하나님의 은혜란 말인가! 수요 찬양 기도회에 5분이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찬양팀으로 섬겨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아졌다니. 함께 섬겨주시는 찬양팀이 미리 함께 찬양을 할 때면, 그 때부터 은혜는 시작이 된다. 귀한 동역자들로 인해 부족한 종을 위로해 주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
2. 안디옥 교회에서 가장 연세가 많은신 성도님이 계신다. 사실 혼자 밖에 다니시는 것도 쉽지 않으신데, 오늘 미국인 며느리가 라이드를 해 주셔서 수요 기도회에 오신 것이다.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사모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주님께서는 기뻐하실 줄 믿는다. 안디옥 교회에서 세례도 받으시고, 신앙생활을 함께 하고 있는데, 이런 시간을 통해 더욱 더 예수님을 잘 믿을 수 있게 되기를 계속 기도해 드린다. 귀한 성도님과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것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3. 오늘 수요찬양 기도회도 은혜의 시간이었다. 각 고백 고백마다 얼마나 큰 은혜가 있었는지, 오늘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고, 한시간의 기도 시간을 정했지만, 초과가 되어버렸다.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갔지만, 한 집사님의 고백을 통해 수요 찬양 기도회가 얼마나 큰 영적인 은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인지를 깨달았기에, 이 시간을 결코 놓칠 수 없다. 매 주 매 주 주님께만 집중할 수 있는 시건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하다.
4. 나는 과일을 좋아한다. 오늘 마트에 갈 일이 있었는데, 마트에 갔다가 과일을 사는데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사실 이전에는 내가 먹고 싶은 과일이 있어도 살 수 없는 형편에 처했을 때가 있었다. (사실 오랜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은 내가 먹고 싶은 과일을 고르고 있는 내모습에 순간 이전 일들이 생각나며 감사가 밀려온 것이다. 주님께서 이럴 날도 허락 해 주심에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문제가 닥쳐왔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도이다. 그런데 문제를 해결 하는 기도 보다는 주님께 맡겨드리고, 주님의 뜻을 알아 순종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해야 한다. 사실 문제가 하나 있었다. 그런데 당연히 그 문제는 내가 안고 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기도하지 않았는데, 기도를 해야 할 이유를 깨닫게 해 주신 것이다. 내가 안고 가야 하는 문제는 없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문제 속에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그 계획을 알기 위해 기도하고, 그 계획을 깨달을 때, 순종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아닐까! 주님께 이 문제로 기도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