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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8월29_30일_2026 #토_주일

1. 토요일 아침 교회에서 주일을 준비하는데, 미국교회 staff 중 한분이 오셔서 내일 게스트 스피커가 오는데 방을 좀 써도 되겠는지를 여쭤봐 주셨다. 사실 나는 미국교회에서 부목사님 방 한쪽에 책상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허락 해 주셔서 사무실로 사용을 하고 있었던 것인데, 현재 부목사님 책상이 비어 있어서 내가 전체를 사용하는 것 처럼 된 것이다. 하지만, 그 방은 내 오피스가 아니었다. 그걸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나를 존중해 주시는 의미로 내게 질문을 해 주셨다. 그들의 친절과 동역자로서의 예우를 갖추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했다. 이런 귀한 교회를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2. 성도님들께 네팔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는 요청을 드렸고, 사랑의 헌금을 보내는 것을 권면했다. 광고를 하면서부터 헌금을 보내신 분들과 주일예배 후 헌금액이 모이는 것을 보면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이 참 따뜻한 마음을 가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교회 담임목사인 것이 감사했다. 귀한 헌금을 월요일에 PGM에 절달이 되어, 네팔의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데 쓰여지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되어지길 기도해본다.



3. 예배 후에 찬양팀 연습이 있다. 다음 주는 또 한명의 새로운 찬양인도자가 세워진다. 사실 연습을 하는 것을 볼 시간이 없었지만, 다음 주가 기대가 된다. 주님께서 점점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성도들이 함께 세워가는 교회로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4. 목장 모임을 하고 난 후 모임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소식이 들려온다. 사진촬영을 한 목장들도 있었는데, 온가족들이 함께 한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았다. 목장 모임을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영적인 가족의 관계가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져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은 작은 목자 한분이 한국으로 출타를 하셔서, 내가 한 목장을 인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달간의 감사한 일들과, 또 각 나눔지를 통해서 삶을 나누는데 이 시간이 얼마나 귀했는지 모른다. 이 후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참 귀한고 감사한 시간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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