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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7월14일_2026 #화요일

1. 오늘 드디어 TEE 4권이 마무리가 되었다. 4분의 권사님들께서 정말 열심으로 참석을 하셨고, 출석률 100%라는 대기록(?)를 남기셨다. 특히 이사야 53장 전체의 말씀을 암송하시면서 예수님에 십자가 사건을 더욱 더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고, 간증들을 써 오셨는데, 한분 한분의 간증이 은혜가 되었다. TEE 4권까지 여러가지 이유로 3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린 듯 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5권과 6권 그리고 모세오경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은혜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2. TEE 가 끝나면서 어제는 식당에서 함께 만찬을 나누었는데, 오늘은 다들 음식을 준비 해 오셔서, 점심친교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특별히 권사님 한 분께서 이제 다음 주면 다른 도시로 이주를 하셔야 했기에, 그동안 안디옥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고, 은혜를 나눌 수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시간들이 주님 안에서 얼마나 많은 영적인 체험과 간증들이 있었던 시간이었는지... 경험해 본 분들이기에 예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아쉬운 마음이 너무나 크지만, 그럼에도 권사님을 향한 주님의 계획하심이 있기에 함께 할 수 있엇던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다. 하지만, 다시 오실 수 있을 것을 기대해본다. 


3. TEE 훈련을 끝내고 staff meeting 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staff meeting 이 없다는 것이다. 미국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출타를 했는데, 아직 도착을 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덕분에 미국교회 찬양팀에서 준비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감사했다. 한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악보들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악보들을 정리하면서 지난 4년동안 미국교회에서 찬양들을 했던 곡들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는데, 내가 몰랐던 곡들이 정말 많이 있었고, 주님께서 미국교회에서 찬양을 인도하게 해 주심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는 많은 곡을 새롭게 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내가 어떻게 찬양을 할 수 있었을까.. 내게 허락된 시간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4.  오늘은 안디옥 교회 찬양팀이 함께 모여서 전체적인 음향 조절을 하며, 세팅을 완료 해 보기로 한 날이다. 모든 찬양팀이 함께 모여서 열심으로 각자의 소리를 세팅하고, 마이크 소리까지 맞추었다. 늦은 시간에 모였음에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을 내 주신 팀원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었고, 또 이렇게 헌신을 할 마음을 주신 주님께도 감사했다. 앞으로 오늘의 세팅이 모든 팀원들에게 찬양을 하는데 많은 플러스 요인이 되길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찬양팀 연습이 끝나고 케익을 준비해 주시고, 써프라이즈 생일 축하를 받게 되었다. 이렇게 단체로 생일 축하를 받기는 안디옥 교회에서 처음인 것 같다. (물론 개인적으로 축하를 해 주신 분들은 많이계셨다 ^^) 부족한 목회자를 이렇게 귀하게 생각해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했고, 이런 성도님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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