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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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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och Church of Austin 어스틴 안디옥 교회
Antioch Church of Austin 어스틴 안디옥 교회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5월28일_2026 #목요일

1. 역시 LA 이다. 오전에 설렁탕을 먹을 수 있다니… 어제는 하루종일 미국음식으로 먹을 수 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설렁탕을 먹기 위해 한인타운에 방문을 했다. 24시간 설렁탕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들렀고, 얼마만에 먹는 설렁탕이었는지… 먹는 것으로도 이렇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2. 어제 만난 전도사님과 다시 만나고 사역하는교회 방문, 전도사님 아버지 담임목사님과 함께 짧은시간이지만 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받고, 기도까지... 생각지 못한 귀한 만남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했고, 귀한 목사님을 통해 주님께서 허락 해 주시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감사했다.


3. 휴가 기간동안 자동차를 렌트하지 않고, 우버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면서 다니고 있다. 그런데 오늘 조금 멀리 움직여야 해서 그런지 차를 조금 오래 기다렸다. 우리를 태우러 오신 분과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면서 가는 중에, 자신이 콜을 받고 잘못 눌러서 우리를 라이드 하게되었다고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 아닌가! 본래 자신이 일하는 지역을 벗어났다고 하면서 이렇게 되면 자신이 왜 힘들어지는가를 말씀을 해 주셨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에 조금은 부담이 되긴 했는데, 감사하게도 막히고 있다는 구역이 막히지 않았고, 예상 시간보다 일찍 도착을 하게 되어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셔서 차에서 내릴 때에는 아주 기쁜 얼굴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뭔가 내 잘못은 아니었음에도, 미안한 마음이 생겼는데, 마무리가 잘 되어 감사했다.


4. 우버를 타고 다니면서 좋았던 점들이 있었다. 먼저는 내가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기에 좋았고, 다음으로는 그동안 타보고 싶었던 차들을 경험하게 되어 감사했다. 특별히 테슬라 외에도 많은 종류의 전기차를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나도 모르게 비교를 하고 있었지만 감사했던 것은 직접 경험을 하니 내 머리속이 정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어려운 숙제를 잘 마무리 한듯하여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저녁이 되니 함께 사역을 했던 또 다른 전도사님께서 호텔로 찾아오겠다해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사님 역시 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 캘리로 사역을 이전하였고, 지금은 베트남교회를 섬긴다고 하셨다. 너무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늦은 시간 일부러 만나러 와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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