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2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29일_2025 #수요일

1. 새벽에 운동을 하는 중에 한국의 한겨울 찬바람을 맞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얼굴이 얼얼해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런 기분으로 조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오랜만이어서 기분이 아주 상쾌해지는 듯했다. 오랜만에 한국의 겨울을 생각해 볼 수 있어 감사했다. 


2. 수요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한 시간들을 허락 해 주심에 감사했다.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어스틴 안디옥 교회의 특새와 부흥회를 기도할 때, 주님의 역사를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주님께서 이 시간들을 통해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실 줄 믿는다. 


3. 수찬기도회가 끝난 후, 할렐루야 나잇을 준비하고, 부흥회를 준비하시는 집사님들과 회의를 했다. 이미 경험들이 있으셔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를 알고 계셨고, 내가 도와드려야 하는 부분들을 정확히 알려주셔서, 일이 잘 진행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감사했다. 교회가 성장하면서 다방면에서 함께 준비하고 뛰어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짐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4. 딸에게 전화가 왔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면서 조심하란다. 엄마 아빠를 걱정하는 전화를 받으니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면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사실 아침에 운동하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지난 주에 옷을 잘 챙겨갔는지 궁금했는데, 통화를 하면서 괜찮다는 말도 들으니 안심도 되었다. 어디서든지 씩씩하고 잘 적응하며 지낼 수 있는 좋은 성격을 사랑이에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한 시간이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한국으로 들어가신 성도님 한분으로부터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잘 지내고 계신다는 소식을 들으니 감사했다. 그리고 어디에 계시든 잊지 않고 연락을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심에 또한 감사했다. 생각해보니 지난 3년 6개월 동안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거쳐가신 분들이 꽤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종종 연락을 해주시는 분도 계시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계속해서 연락하며 기도할 수 있는 관계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했다.

26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