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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16일_2026 #월요일

1. 월요일 아침. 오늘은 쉬는 날이기에 한국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 사랑이 학교와 어스틴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마운틴 보넬. 마운틴이라고 하지만,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괜찮기에, 조카들이 아주 기분 좋게 산행(?)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그리고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사진 촬영하기에도 안성맞춤이어 출발이 아주 좋았다.


2. 마운틴 보넬에서 시간을 갖고, 다음으로 간 곳은 사랑이 학교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CO-OP 으로 가서 한국에서 온 가족들에게 기념품으로 T-shirt 를 하나씩 선물을 해 주었다. 특별히 모자를 잘 쓰시는 어머니에게는 UT Grandma 모자까지 선물을 해 드렸다. 가족들이 방문을 하였는데 이렇게 선물을 해 드릴 수 있어 감사했다. 


3. 어느덧 점심시간. 오늘은 어스틴에서 나름 Pho 맛집이라는 Sip Pho 로 가서 점심식사를 했다. 조카들도 Pho 를 좋아한다고 하고, 우리 집 식구들도 다들 좋아하기에 열심히 걸어서 Pho 를 먹었고, 사랑이가 UT 학생이라 10% 할인도 받고, 이 후 in&out 을 들러 밀크쉐이크를 몇개 주문했는데, 직원 실수로 하나를 더 만들었다면서 무료로 하나를 더 받아 다들 배부르고 맛있게 먹은 후, 본격적인 UT 학교 투어를 하였다. 다들 배가 불러서 그랬을까? 오래동안 걸어다니며 이곳 저곳을 보면서도 즐겁게 보며, 함께 사진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론 사랑이도 합류하였기 때문에, 가족 전체가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4. 저녁에는 교회 성도님 가정을 만나 귀한 섬김을 받으며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전에 어머니께서 오셨을 때 부터 함께 만났던 가정이었기에, 그동안의 주님의 인도하심을 함께 나누면서 개인적으로 위로와 격려가 되는 시간이어서 감사했다. 부족한 종의 가정에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분들을 허락 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또 한번 느껴지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은 새벽에 운동을 하지 못했는데,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집에 오니 그냥 있을 수 없는 상태여서, 집 앞을 한참 걸었다. 오늘 낮에는 학교를 투어하면서 걷고, 저녁에는 배불러서 열심히 걸었더니 평상시 걸음의 2배는 걷게 되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열심히 걸으며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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