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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7월28일_2026 #화요일

1. 수련회 티셔츠가 주문에 들어갔다. 마지막에 수련회에 사인업을 하신 분들이 계셔서 추가로 더 주문을 하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사인업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유있게 준비를 하기로 결정을 했다. 본격적인 수련회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수련회 주님께서 정말 놀라운 은혜들을 허락 해 주시길 기도해본다.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행함화 진심함으로 드러나는 사랑을 경험하고 실천하는 수련회가 될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2. 여러가지 사역에 대한 준비와 동시에 계속해서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하지만 하면 할 수록 쉽지 않다는 것이 느껴진다. 이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불쑥 불쑥 들때가 있다. 하지만, 지금 끝내지 않으면 1년이고 2년이고 언제끝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시 잡고, 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이번에 꼭 마치게 해 주시길 기대하며 기도하면서 열심히 논문을 작성한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3. 교회적으로 각 부서별로 헌신된 자들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주일 예배의 시간이 한번이기에 안디옥 교회로서는 큰 숙제가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사역을 하면서 공급받지 못한 부서 선생님들의 신앙생활에 큰 문제점들을 너무 많이 봐왔기에 안디옥 교회에서는 처음부터 이 부분에 대한 철저한 내규를 정해놓았다. 감사하게도 그 내규를 따르겠다고 하면서 헌신을 하려고 하는 성도들이 문의를 해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기도하고 있다. 앞으로 주님께서 안디옥 교회를 어떻게 더 이끌어가실지를 깨닫게 해 달라고 말이다. 주님의 뜻에 따라 세워진 교회이기에, 그 뜻에 순종하며 나아갈 것이다. 


4. 저녁에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이 있었다. 오늘은 악기팀이 다 뭔가 일이 생겨서 아무도 오지 못했다. 악기가 있어야 하는 곡들이 있어서 키보드 혹은 기타로만 연주하는 것을 어색해 하는 분위기였다. 순간 기타 한대로만 있어도 예배할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이 또 내 교만이 되면 안된다는 마음도 동시에 주셨기에,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이야기를 전달했다. 그런데 내 안에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은 이번 주일 예배에 주님의 큰 은혜가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다.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을 열심으로 준비해서 주님께만 온전히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으면서도 인도하는 이들에게는 은혜가 되는 시간이 되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요즘들어 성도님들의 어려운 기도제목이 많이 들려온다. 그래서 기도의 자리가 더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주님을 더욱 더 간절히 붙잡을 수 있는 기도로 수요 기도회를 준비하고, 절망속에서도 소망을 볼 수 있게 되는 은혜를 구해본다.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성도들은 직접 그 기도의 자리에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기도가 없이는 안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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